2026년 10월 26일 (월)
(녹) 연중 제30주간 월요일 아브라함의 딸인 이 여자를 안식일일지라도 속박에서 풀어 주어야 하지 않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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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95~96: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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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희 [choi98] 쪽지 캡슐

2004-05-21 ㅣ No.67193

95

1)어서 와 야훼께 기쁜 노래 부르자 우리 구원의 바위 앞에서 환성을 올리자

 

2)감사노래 부르며 그 앞에 나아가자 노랫가락에 맞추어 환성을 올리자.

 

3)야훼는 높으신 하느님, 모든 신들을 거느리시는 높으신 임금님,

 

4)깊고 깊은 땅 속도 그분 수중에, 높고 높은 산들도 그분의 것,

 

5)바다도 그의 것, 그분이 만드신 것, 굳은 땅도 그분의 손이 빚어 내신 것,

 

6)어서 와 허리 굽혀 경배드리자. 우리를 지으신 야훼께 무릎을 꿇자.

 

7)그는 우리의 하느님, 우리는 그의 기르시는 백성, 이끄시는 양떼. 오늘 너희는 그의 말씀을 듣게 되리니

 

8)"므리바에서, 그 날 마싸 광야에서의 너희 선조들처럼, 너희는 마음을 완고하게 굳히지 말아라.

 

9)그들은 거기에서 내가 하는 일을 보고서도 나의 속을 떠보고 나를 시험하였다.

 

10)사십 년 동안 그 세대에 싫증이 나 버려, 마침내 나는 말하였다. ’마음이 헷갈린 백성이로구나. 나의 길을 도무지 깨닫지 못하는구나.’

 

11)나는 울화가 터져 맹세하였다. ’이들은 내 안식에 들지 못하리라.’"

 

96

1)새 노래로 야훼를 노래하여라. 온 세상아, 야훼를 노래하여라.

 

2)야훼를 노래하고 그 이름을 찬양하여라. 우리를 구원하셨다. 그 기쁜 소식 날마다 전하여라.

 

3)놀라운 일을 이루시어 이름을 떨치셨으니 뭇 민족, 만백성에게 이를 알리어라.

 

4)높으신 야훼를 어찌 다 찬양하랴. 신이 많다지만 야훼마큼 두려운 신이 있으랴.

 

5)뭇 족속이 섬기는 신은 모두 허수아비지만 야훼께서는 하늘을 만드셨다.

 

6)그 앞에 찬란한 영광이 감돌고 그 계시는 곳에 힘과 아름다움이 있다.

 

7)힘과 영광을 야훼께 돌려라. 민족들아, 지파마다 야훼께 영광을 돌려라.

 

8)예물을 들고 하느님 앞에 나아가 그 이름에 어울리는 영광을 야훼께 돌려라.

 

9)거룩한 광채 입으신 야훼를 경배하여라. 온 땅은 그 앞에서 무서워 떨어라.

 

10)이 땅을 든든하게 세우신 야훼 앞에서 "야훼가 왕이시다"고 만방에 외쳐라. 만백성을 공정하게 심판하시리라.

 

11)하늘은 기뻐하고 땅은 즐거워하며 바다도, 거기 가득한 것들도 다 함께 환성을 올려라.

 

12)들도, 거기 사는 것도 다 함께 기뻐 뛰어라. 숲의 나무들도 환성을 올려라.

 

13)야훼께서 세상을 다스리러 오셨다. 그 앞에서 즐겁게 외쳐라. 그는 정의로 세상을 재판하시며 진실로써 만백성을 다스리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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