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녹) 연중 제30주일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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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록의 계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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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근 [jskeml] 쪽지 캡슐

2004-05-23 ㅣ No.67253

" 맑은 하늘 5월은 상모님의 달..." 성가집에 나오는 성모님의 노래를 부르면

말 할수 없는 행복감이 가슴 가득히 젖어 옵니다.

오늘은 예수님의 개선의 날 ,다음 주일은 성령 강림의 날, 앞으로

줄줄이 사탕 처럼 기쁜 축일이 계속 됩니다.

 

녹색의 장원속을 거닐며 주님의 위대하심을 맘껏 찬미 하고

이곳에 들어와 귀한 글들을 읽으며 진작 이럴것이지

별 이득도 없는 다툼은 왜 했노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되도록 마음에 안드는 글이 올라온다해서 꼭 반박을 하거나

꼬집지 말고 잘못도 덮어주는 아량과 사랑을 베풀어 주신다면

지금 한창 좋은 글로 아름다워지는 이곳이 더욱 빛을 발하게 될것입니다.

 

이곳은 우리 가톨릭 신자만 열어 보는게 아니라 사회각계층의 사람들이 열어 본다는것을 염두에 두시고 선교 차원에서도 조심스럽게 글을 올려야 하겠습니다.

 

사실 좋지 못한 말은 할 필요가 없는것입니다.그것 다 쓸데 없는 일입니다.

입으로 들어 가는것은 다 좋은데 나오는것은 나쁘다는 주님의 말씀을 늘 생각해야 할것입니다.

 

어딜가나 장미꽃을 볼수 있습니다. 로사리오 나 로즈마리나 성모님을

뜻하는것이니 장미꽃을 볼때마다 성모님을 생각하며

" 성모님 사랑해요" 사랑의 고백하기를 즐겨 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향기를 맡으며 " 성모님의 향기" 가 온누리에 풍겨 지기를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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