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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우려할 점(전쟁과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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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정 [verdiana1] 쪽지 캡슐

2004-05-25 ㅣ No.67300

   마카베오상하 - 진정 우려할 점(전쟁과 대안)

 

 

우리의 적은 북한만이 아니라 일본도 있습니다.

전쟁이 나면 일본에게 이기는 것이 쉽지 않을 거라는 생각을 합니다.

어제 바다에서 사과탄을 맞은 우리 선원을 보면서 우리의 적은 바로 우리나라 안에도 있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사과탄 많이 맞던 시절을 떠올리며 말이죠.

어쨌건 마카베오상하를 통해 알수 있듯이 우린 군인의 필요성을 외면할 수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사실 한국은 일본인들이 공산주의보다 더 무서운 면이 많다는 것을 정말 모르는 것 같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일본은 겉으로 보는 일반인들의 움직임이 한국인들의 움직임과 다릅니다.

일본은 언제든 전시체제로 질서있고 신속하게 재편되는 훈련이 다 되어 있습니다.

한국국민들은 전혀 준비가 안 되어 있고, 완전히 혼란에 빠지게 되어 있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일본을 이길 수 있는 법이 아주 없는 것도 아닙니다.

 

미국은 아프간전쟁을 시작으로 자신들이 망할 수 있는 길을 열어 놓았습니다.

세계 3차대전도 결국 일어나고 말거라는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습니다.   

 

한국인들은 정말 많이 타락하였고,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너무 죄를 많이 짓고 있는데, 대통령으로부터 모든 국민 한사람 한사람 재를 뒤집어 쓰고 회개하지 않으면 반드시 후회할 일이 일어나고 말것입니다.

침략의기회를 호시탐탐 노리는 이웃이 늘 도사리고 있는 것을 막아 주실 분은 신 뿐이신데, 그나마 티벳처럼 기도만 하다가 당할 수 있다는 것을 고려할 때 우리의  젊은이들의 생각과 국민 한사람한사람의 나라를 내힘으로 지키겠다는 강한 정신없이는 쉽게 태울 쭉정이에 불과하겠지요.   

  

일본이 야쿠자(우익단체-정부지원금을 받기위해 우익활동을 하고있음)들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실정을 고려해 볼 때 더욱 우리는 안심하기 어려운 상황인데, 날마다 지진이나 자연재해로 늘 경계심과 훈련이 몸소 배인 일본인과 공산주의의 훈련으로 단련된 북한인등을 감안하면 우리 국민의 타락상은 전쟁 앞에 쉽게 치워질 수 있는 지푸라기에 불과합니다.   

 

죽은 이율곡선생의 10만양병설만 자랑할 것이 아니라 살아 있는 한국의 수호자들의 소리를 들을 줄 알고 준비하여야 다시 선조의 우왕좌왕을 막을 수 있지 않겠습니까?   

 

아마 사과탄을 맞은 선원이 일본인이나 미국인이었다면 아마 보복성공격이 바로 이어졌을 것입니다. 우린 그런 점에서 우리 국민 한사람을 나라 전체로 생각하고 행동할 줄 모르는 인권존중 부족성과 나라의 약함을 억울해 할 밖에요.

약자의 설움이 바로 이런 것이 아닐까합니다.   

 

  강한 나라의 조용한 대처는 아량이나 배려가 되지만, 약한 나라의 조용한 대처는 억울이라는 한스러움이라 이름지을 수 있겠지요.  

 

숫자의 많고 적음이 전쟁의 승부를 결정짓지 않은 것은 우리가 성서의 곳곳에서 읽어 알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정신만 차리면 호랑이에게 물려가지 않는다는 속담처럼 우리는 주 하느님의 은총을 얻을 수 있는 길도 알고 있습니다.

그럼 그 은총을 얻기 위해 노력을 하여야겠지요.

 

어떻게 노력을 하느냐구요?

한국의 언론이나 뉴스를 보면 어떻습니까?

늘 사건결과를 집중보도합니다.

 

정답은 각분야가 철저하게 정직성과 본 목적에 맞게 잘 해야하겠지만, 언론은 가령 장성의 공금횡령죄가 걸렸다하면 그 장성들이 그동안 어떻게 부패의 고리를 가지고 어떤식으로 공금을 횡령해 왔는지까지를 세세히 파헤쳐주어야 합니다.

법이 그것을 제대로 수행하도록 그 부패의 고리를 확실하게 파 헤쳐낼 수 있어야 그 모습을 보고 국민들은 그 고리를 끊을 것입니다.

 

사실 한국은 곳곳이 완전히 부식해서 못쓸 정도가 되었는데도 완전히 깨끗한 구석이 없어서 모두 껍데기만 표본으로 청소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내면까지 언제든 소급하여 처벌할 수 있도록 해 놓지 않으면 부정부패는 결코 깨끗이 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부동산정책도 내수가 없으니 다시 정책을 번복할 수 있다는 설이 나도는 것에 대해서도 우린 늘 그때뿐이야 운 나쁘면 걸리고 하는 식의 정신을 갖게한다면 언제든 부패시절의 환상을 아직 버리지 못한 사람들의 소독기운이 떨어짐과 동시에 다시 부식하고 말 것이기 때문입니다.

 

건축과 건설부교통부의 도로문제와 주택의 주차문제가 분리되어 생각될 수 없고, 한국의 학교들이 재해를 피해 아이들을 보호할 장소를 갖어야 할 필요성 앞에 교육문제와 기상및 재해방지 시스템등이 분리되어 생각될 수 없고, 우린 이러저러한 모든 부분에서 톱니바퀴의 서로 맞물린 곳을 찾아 모든 곳을 체계화 시켜내야합니다.

 

말하자면 수도 없이 많겟습니다만, 대화의 말미를 통해 다시 거론할 기회가 있기를 바랍니다.  

 

 

 

베르디아나 ::: 우리의 기준이 쾌적한 환경으로 바뀌면 각 주택에 필요한 주차공간을 만들었을 것이고, 화단을 조성하였겠지만, 주택단지에 가면 어떻게든 방 수를 늘려 돈벌어 볼 일념밖에 읽을 수 없죠   

 

베르디아나 ::: 재해예방에 기준이 있었다면 우린 각 집들과 지역사회가 모두 재해에 대비해 건축 양상을 달리 하였을 것이고, 비상시에 모두 피할 장소 마련도 하였을 것입니다. 물론 어떻게 대피할 지   

 

베르디아나 ::: 가족과 흩어졌을 때는 어디에서 만날지까지 다 정해놓고 가르치고 훈련을 하였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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