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녹) 연중 제29주간 토요일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멸망할 것이다.

자유게시판

비신자 남편앞에서 자랑스럽게 묵주기도를 바치다. 성령강림축

스크랩 인쇄

진연자 [ds3bgs] 쪽지 캡슐

2004-05-29 ㅣ No.67426

 

말씀의 전화: 성령강림대축일 다해. 2004. 5. 30.

 

 

 

제목: 비신자 남편 앞에서 자랑스럽게 묵주기도를 바치다.

복음: 요한 20,19-23. 성령을 받아라.

글쓴이: 대전평화방송 사장 방윤석 베르나르도 신부.

 

 

 

 

 

 

찬미 예수님, 안녕하십니까? 여기는 천주교 주일강론을 전화로 듣는 말씀의 전화입니다. 대전평화방송 사장 방윤석 베르나르도 신부가 매주 토요일에 입력하고 있으며, 전국 어디서나 시내전화 한 통화 요금으로 들으실 수 있습니다. 가까운 이웃 열 명에게 매주 전자우편으로 보내시기 바랍니다.

 

 

 

대전교구 성령쇄신봉사회에서는 자주 성령세미나를 개최합니다. 다음은 성령세미나를 받은 어느 신자가 인터넷 게시판에 올린 글을 요약한 것입니다. 그분은 남편의 실직으로 돈을 벌려고 5년 간을 냉담했습니다. 하느님을 떠나있는 동안 하느님이 싫어하시는 짓만 골라 해왔습니다. 그런데 어느 자매의 권유로 회개하고 판공을 본 다음 성령세미나를 가게 되었다고 합니다. 다음은 그 자매님의 글입니다. 『본당에서 성령세미나가 있다는 소식에 망설임 없이 저를 구원해주시기 위한 기회이구나 하며 기쁘게 신청했습니다. 세미나 받는 내내 간절하게 기도했습니다. 저에게 마음의 평화와 주님을 기쁘게 찬미할 수 있게 해달라고...

 

 

 

주님께서는 저의 기도를 들어주셨습니다. 세미나 가는 날이면 술과 친구를 좋아하는 제 남편에게 "일찍 들어오세요." 하면 두말없이 일찍 들어와서 편안하게 참석할 수 있었습니다. 전에는 미사를 간다고 하면 성당에서 밥을 주냐 집을 주냐 하며 신경질 부리고 소리를 질러서 미사가방을 내려놓아야 했었습니다. 세미나를 받으며 저는 참으로 달라졌습니다. 신자가 아닌 남편 앞에서는 성서를 읽는다든지 식사기도, 아니면 기도서도 제대로 못 내놓고 하던 제가 지금은 남편 앞에서 긴 묵주를 꺼내들고 묵주기도 5단을 다 바쳐도 하나도 두렵거나 멋쩍지 않고 오히려 자랑스럽게 기도하고 있습니다. 남편이 제게 "그 알맹이에 뭐가 있길래 그것만 돌리고 있냐?"고 하면 지금은 자신있게 "이 묵주알 한 알 한 알에는 당신이 느끼지 못하는 행복과 즐거움과 기쁨과 사랑이 들어 있다고, 이 기도 드리는 순간에는 그 어떤 금은 보화도 부럽지 않고 또 저 자신을 낮추어 이웃을 사랑할 수 있다"고 자신있게 말합니다.

 

 

 

안수예절 때 흘린 눈물이 이렇게도 저에게 기쁨과 평화를 가져다 주어 다른 사람 앞에서 증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안수예절을 통해 살아계신 주님을 체험했고 그동안 감사하지 못한 삶을 깊이 반성했습니다. 앞으로는 제 가정과 이웃을 위해 기쁘게 봉사하고 또 직장에서도 하느님을 믿는 사람은 역시 다르구나 하는 소리를 듣도록 기도하며 감사하며 기쁘게 살아가겠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영원히!!』 이상입니다. 그 밖에도 좋은 체험담이 많으나 생략합니다.

 

 

 

오늘은 성령강림대축일입니다. 오늘 복음을 보면 제자들이 무서워서 숨어 있었는데 예수님께서 나타나셔서 “너희에게 평화가 있기를!” 하고 인사하시고는 “성령을 받으라”고 하셨습니다. 성령을 받은 제자들은 용기를 내어 두려움을 벗어던지고 만방에 복음을 전하고 교회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우리도 제자들처럼, 그리고 예화의 자매님처럼 성령을 체험하는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알리는 말씀>

 

 

 

 

1. 대전평화방송 주관 ’04 백두산 자연피정 안내:

민족의 영산 백두산 천지에서 휴가 겸 자연피정에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04. 8. 18(수)-21(토, 3박4일). 경비는 83만원. 연길 직항로 이용, 천지 수면까지 가며, 일출 시 천지에서 미사를 지냅니다. 참가 신청은 대전평화방송 광고사업부 전화 042-250-3231. 이메일 djpbc@hanmail.net 또는 hl3ecp@hanmail.net. 이름, 주소, 주민번호, 전화번호, 여권소지여부,  이메일 주소 등을 보내주시면 연락 드리겠습니다. 많은 신청 바랍니다. *

 

 

 

2. 만돌린연주회에로의 초대

 

대전가톨릭만돌린오케스트라 창립연주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만돌린의 매혹적인 선율은 싱그러운 초여름밤을 아름답게 수놓을 것입니다.

 

많이 오셔서 격려와 축하를 부탁드립니다.

 

*일시 및 장소: 6. 24(목) 19:00. 평송수련원 소강당(무료 입장).

 

 

 



170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등록일 작성자
67436 백내장의 첨단치료법 2004-05-29 변승우
67427 양대동님! 2004-05-29 박난서
67426 비신자 남편앞에서 자랑스럽게 묵주기도를 바치다. 성령강림축 2004-05-29 진연자
67420 박난서님 기득권 이라는것이 2004-05-29 양대동
67418 *명계남씨의 부당한 국정간섭 2004-05-29 이정원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