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3일 (금)
(녹) 연중 제29주간 금요일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모르느냐?

자유게시판

시편119:5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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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희 [choi98] 쪽지 캡슐

2004-06-05 ㅣ No.67592

57)야훼여, 나의 분깃은, 당신 말씀을 지키는 일이라고 나는 말하였습니다.


58)당신 얼굴 웃음 띠도록 내가 몹시도 힘쓰오니 약속하신 대로 이 몸을 불쌍히 여기소서.


59)지금까지 걸어 온 내 길을 반성하고 당신 언약의 길로 되돌아 옵니다.


60)빨리빨리 머뭇거리지 않고 당신 계명을 지키리이다.


61)악인들의 올가미가 내 주위에 두루 있어도 나는 당신의 법을 잊지 아니하리이다.


62)공정하신 그 판결들, 한밤중에 일어나 감사기도 드립니다.


63)나는 당신을 경외하는 모든 사람들과 그리고 당신 법을 지키는 자들과 한편이 되었습니다.


64)야훼여, 당신의 사랑이 땅에 넘치옵니다. 당신의 뜻을 나에게 알려 주소서.


65)야훼여, 당신께서 말씀하신 대로 당신의 종을 선대하셨사옵니다.


66)내가 당신께서 명령하신 것을 굳이 믿사오니 옳은 판단과 지식을 가르쳐 주소서.

 

67)죄받아 고생하기까지는 빗나갔사오나 이제는 당신 약속 그대로 지키리이다.


68)선하시고 은혜로우신 이여, 당신 뜻을 나에게 알려 주소서.


69)교만한 자, 거짓으로 나를 꾀어도 마음을 다 쏟아 당신 계명을 지키리이다.


70)그들은 마음에 기름기 끼었으나 나에게 미각은 당신의 밥이옵니다.


71)고생도 나에겐 유익한 일, 그것이 당신 뜻을 알려 줍니다.


72)당신께서 가르치신 법이야말로 천만 금은보다 유익합니다.


73)손수 나를 빚어 만드셨으니 깨우침을 주소서. 당신께서 명하신 것을 가르쳐 주소서.


74)당신 말씀에 희망을 둔 이 몸을 보고 당신을 경외하는 이들은 기뻐하리이다.


75)야훼여, 당신의 판결은 옳사옵니다. 나를 괴롭히심은 당신의 성실하심 때문이옵니다.


76)일찌기 당신의 종에게 약속하신 대로 사랑을 내리시어 위로하소서.


77)당신의 법이 나의 기쁨이오니 인자를 베푸시어 살려 주소서.


78)거짓말로 이 몸을 괴롭히는 교만한 자들일랑 망신을 당하게 하소서. 이 몸은 주님의 계명을 되새기리이다.


79)당신을 경외하는 이들 나에게 오게 하시고 당신의 언약을 깨우친 이들 나에게 오게 하소서.


80)이 마음의 당신의 뜻을 따라 깨끗이 살고 수치를 당하지 않게 하소서.


81)이 몸이 당신 말씀에 희망을 걸고 당신의 구원을 향하여 끝까지 가오리이다.


82)이 몸이 당신 약속을 눈 빠지게 기다립니다. 언제 나에게 위안을 주시렵니까?


83)나 비록 연기 속의 가죽부대처럼 되었사오나 나는 당신의 뜻을 잊지 않으리이다.


84)당신의 종이 얼마나 더 살겠습니까? 이 몸을 박해하는 자들을 언제 심판하시렵니까?


85)당신의 법을 반대하는 교만한 자들이 내 앞에 함정을 팠사옵니다.


86)당신의 법령은 조목조목 참되오니, 거짓이 나를 핍박할 때에 나를 도와 주소서.


87)이 땅에서 저들이 이 몸을 거의 죽여 놓았어도 나는 당신의 계명들을 버리지 않으리이다.


88)당신의 사랑으로 이 몸을 살려 주소서. 친히 일러 주신 언약을 지키리이다.


89)야훼여, 당신 말씀을 영원하시고 변함없이 하늘에 있사옵니다.


90)당신의 진실하심 만세에 이르오며, 손수 만드신 저 땅은 흔들림이 없사옵니다.


91)모든 것이 당신의 여종이오니 당신의 결정 따라 오늘까지 변함없이 있사옵니다.


92)당신의 법이 나의 낙이 아니었다면 이 몸은 고통 속에서 죽었으리이다.


93)계명들을 주시어 살려 주셨으니 죽어도 그것을 아니 잊으리이다.


94)이 몸이 당신의 것이오니 구원하소서. 애써 당신의 계명을 찾으리이다.


95)악인들이 이 몸을 죽이려고 노리고 있사오나 나는 당신의 언약을 명심하리이다.


96)아무리 완전한 것도 끝이 있는 줄 나 아오나, 당신의 계명들은 한없이 넓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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