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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 적극적 자세의 중요성: 두 씨앗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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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향 [cpark] 쪽지 캡슐

2004-06-07 ㅣ No.67625

 

우선 굿뉴스를 유용하고, 편리하고, 멋있게 새로이 꾸며주신 관리자 분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올바르게 잘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의 사고와 행동 양태에는 두 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하나는 만사를 나쁘게,

부정적, 비관적으로 생각하며, 수동적으로 행동하는 경우와, 어떠한

경우에 처하든, 무슨 일을 하든,  좋게, 긍정적으로, 낙관적으로 생각하며, 적극적,

자발적으로 행동하는 경우입니다.

 

개인, 가정, 직장, 사회, 어데 에서든, 그리고 신앙 생활에 있어서도 모든

것을 좋게, 긍정적, 낙관적으로 생각하고 열심히, 적극적, 자발적, 활동적으로

살아가야 만사에 결실을 맺고, 보람을 느끼며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현재의 자기의 분수 안에서 하느님께로부터 부여 받은 재능과 능력의 한계 안에서 낙관적인 마음으로 모든 일을 성실히 수행하며, 하느님의 사랑의 가르침을 최선을 다해 실천하는 삶을 살아갈 때, 현세에서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고, 미래에 대해서도 하느님을 뵈옵고 그 분과 함께 영원히 사는 행복한 꿈을 안고 살아 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교황님께서도 6월 5일 스위스 방문중 베른에서 열린 젊은이들을 위한 야외 미사 강론에서 "젊은 친구들,----저는 복음 문제에있어 여러분의 협력에 기대하고있으며, 낙관적인 마음으로 크리스찬 삶을 이끌어 가기를 격려드립니다." 고 말씀하셨읍니다.(BERN, Switzerland (AP) _ Tens of thousands of worshippers greeted Pope John Paul II on Sunday as he celebrated an open-air Mass on his first foreign trip in nine months.

 

 ``Dear young friends,'' John Paul said in his sermon. ``You should know that the pope likes you, accompanies you daily in his prayers, counts on your cooperation in the matter of the Gospel and encourages you to proceed optimistically in the path of Christian living.'')

 

이 같은 긍정적이며, 적극적인 사고와 행동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짤막한 이야기가 있어 아래에 소개해 봅니다.

 

두 씨앗 이야기:

 

두 개의 씨앗이 비옥한 봄의 토양 속에 나란히 누워 있었다. 첫 번째 씨앗이 말했다. "나는 자라고 싶어. 나는 아래에 있는 흙 속 깊숙이 뿌리를 내리고 싶고, 위에 있는 대지의 표면을 뚫고 싹이 트게 하고 싶어. 나는 봄의 도래를 알리는 깃발처럼 부드러운 꽃봉오리를 활짝 펴고 싶어. 나는 내 얼굴에 햇볕의 따사로움과 아침 이슬의 축복을 느껴보고 싶어." 그리하여 그 씨앗은 자라났다.

 

두 번째 씨앗이 말했다 "나는 두려워. 만일 내가 땅 밑으로 뿌리를 내린다면 어둠 속에서 무엇을 만나게 될지 알 수 없는 노릇이야. 만일 내가 위에 있는 딱딱한 흙을 헤치고 밀고 올라간다면 나의 가냘픈 싹을 다치게 할거야. 내가 꽃봉오리를 펼쳐 달팽이가 그것을 잡아먹으려 한다면 어떻게 하지? 그리고 만일 내가 꽃을 피운다면 꼬마 아이들이 나를 땅에서 뽑아낼지도 모르는 일이야. 안돼, 안전해질 때까지 기다리는 편이 더 낫겠어." 그리하여 그 씨앗은 기다렸다.

 

먹이를 찾아 이른 봄의 땅을 긁어 헤치고 있던 마당의 암탉 한 마리가 기다리던 씨앗을 발견하고는 그것을 즉석에서 먹어버렸다. 그러므로 우리는 모험을 하고 성장하기를 거부하는 사람들은 인생에 의해 꿀꺽 삼켜질 것이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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