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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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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했으면 네가 책임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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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덕래 [imdr1336] 쪽지 캡슐

2004-06-07 ㅣ No.67632

네가 하여라


네가 열었으면 네가 닫아라.
네가 켰으면 네가 꺼라.
네가 버렸으면 네가 주워라.
네가 깼으면 그 사실을 인정하라.

 

네가 할 수 없으면 그렇게 할 수 있는 사람을 불러라.
네가 빌렸으면 네가 돌려주라.
네가 그 가치를 알면 조심히 다루라.
네가 어질러 놓았으면 네가 치우고
네가 옮겼으면 네가 제자리에 갖다 놓아라.

 

다른 사람의 것을 사용하고 싶으면 허락을 받고
어떻게 작동하는지 모르면 그냥 놔두라.


네 일이 아니면 나서지 말라.

네가 하지 않으면 안되는 일은 네가 하고
네가 해서는 안되는 일은 제발 하지 마라.

 

켰으면 끄고,열었으면 잠가라.
버렸으면 줍고,어질렀으면 치워라.

 

그리고 누군가의 하루를 기분 좋게 해주는 말을 하라.


날씨가 더워지면서 짜증나는 일이 없도록-
머문 자리가 아름다운 사람들이 되도록 노력합시다. 


 
http://cafe.daum.net/catholic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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