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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세웅 신부의 오늘 발언이 예수님을 섬기는 사제로서 할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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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성일 [yuni19] 쪽지 캡슐

2004-06-09 ㅣ No.67697

“노대통령을 우리의 예수로 모시자”

 

 

함세웅 신부가 9일 노무현 대통령 초청으로 청와대에서 열린 6월항쟁 관련 인사 초청 오찬 행사에서 “대통령을 우리의 예수로 모셔야겠다”고 말했다. 함 신부는 건배사를 통해 “노 대통령이 지난번 외교사절단 모임에서 부활했다고 했는데 그 말을 듣고 주님으로,우리의 예수로 모셔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함 신부는 이어 “대통령이 왕정시대에는 최고의 사제(司祭)였다”면서 “대통령께서는 일하실 때 남북한 7000만을 위한 대사제로서 아침에 기도하고 저녁에는 되돌아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예수님 대신 노무현을 섬기겠다는 말인가요?

노무현은 얼마전에 자신을 부활하신 예수님에 비유를 했는데...

이제는 신부가 그런 노무현을 예수님에 비유하다니....

둘다 제정신입니까?

노무현을 섬기자는 얘기를 어찌 신부의 입에서 나올수가 있는 것입니까?

농담이라도 그런 농담은 해서는 안돼죠.

그것은 예수님을 거부하는 이단적인 행동입니다.

함세웅 신부의 신앙이 의심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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