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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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세질서에 복음정신을 침투시키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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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세질서에 복음정신을 침투시키자.
수 백년 전 유럽의 어느 나라에서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추운 겨울 날 지체 높은 귀부인(貴婦人)께서 좋은 옷에 값비싼 장신구(裝身具)를 걸치고 당시 장안(長安)의 화제(話題)가 되고 있던 연극공연(演劇公演)을 관람하기 위하여 마부(馬夫)가 딸린 자가용마차(自家用馬車) 를 타고 극장에 도착했습니다.
마부를 추위에 떨며 밖에서 연극이 끝날 때까지 기다리게 해 놓고는 자기는 훈훈한 특등석(特等席)에서 연극을 관람하다가, 극(劇) 중에서 주인(主人) 마님이 불쌍한 하녀(下女)를 구박하는 장면(場面)이 나오자 도저히 못 참겠다는 듯이 "아니, 저런 여편네가 다 있어! 저 착한 하녀를 어쩌자구 구박하는 거야!"
연극이 끝나고 극장 밖으로 나온 귀부인, 한껏 거드름을 피우면서 추위에 벌벌 떨며 몇 시간을 기다리고 있던 마부에게 하는 말 "아니! 뭘 꾸물대고 있는 거야! 빨리 빨리 마차를 대령(待令)하지 않고, 추워 죽겠는데!"
세상(世上)은 무섭게 빨리 변해가고 있습니다.
실천(實踐)이 없는 탁상공론(卓上空論)은 공염불(空念佛)에 지나지 않습니다.
현세질서(現世秩序)에 복음정신(福音精神)을 침투(浸透)시킬 때입니다.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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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751 | 이상한 나라 엘리스 처럼 | 2004-06-11 | 정세근 |
| 67750 | 감사합니다. 굿 뉴스.. | 2004-06-11 | 이지영 |
| 67748 | 현세질서에 복음정신을 침투시키자. | 2004-06-10 | 배봉균 |
| 67747 | 미드웨이 해전 | 2004-06-10 | 김근식 |
| 67745 | 대성통곡과 추기경님|2| | 2004-06-10 | 김미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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