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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성체축일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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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 성혈 대 축일인 오늘 주님의 이름으로 인사를 드립니다.
수난 전날 , 최후의 만찬에서 예수님께서는 빵을 떼어 주시며 " 이는 내 몸이니라. 다시 잔을 드시며 "이는 내 피니라 " 하시며 나를 기념하기 위하여 이 예를 행하라고 하셨습니다. 나는 전에 이 뜻이 그냥 기념이라고 생각했던 적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또 그전에 사람들에게 누구든지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오를수 없다고 했을때 사람들은 끔찍하다고 머리를 흔들며 떠나갔습니다.그래도 예수님은 그 말을 해석해 주시지 않았는데 이는 바로 그대로 였기 때문입니다.
성직자간에 현대신학의 오류에 물들어 있는 분들이 빵 5개와 물고기 2 마리를 달리 해석하고 있슴은 매우 우려할만한 일입니다.그것은 기적이 아니라 각자 가지고 있는것을 나누어 먹은것에 불과하다 라는것입니다.예수님의 기적을 ,또한 천주성을 정면으로 부인하는대목입니다.
그 무렵 거의 1만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몇일동안 예수님을 따라 다녔기에 모두 배가 고팠던 것입니다.5병 2어의 기적으로 모두 배부르게 하신 후 남은것을 거두었을때 12광주리나 되었습니다.그 후 다시 4천명을 먹인 기적이 또 있습니다.
나중에 바리사이파와 사두가이파 사람들의 누룩을 조심 하라고 하면서 예수님은 " 전에 내가 빵5개와 물고기 2마리"로 행했던 일과 다시 4천명을 먹인 기적에 대하여 말씀 하십니다.
그로부터 2천년이란 세월이 지났습니다.우리교회는 그동안 훌륭히 그 성체의 전통을 잘 지켜 왔습니다. 가톨릭교회의 중심은 바로 성체에 있습니다. 사제는 제대에서 매일 하느님께 제사를 지내며 성체의 변화를 주관 하시고 신자들을 성체를 받아 모심으로써 영혼을 기르고 있습니다.성체를 통하여 주님과 하나로 되는 거룩한 순간입니다.
그 성체의 기적을 부정 한다면 예수님의 모든 일을 부정 하는것이 됩니다. 이제는 더 나아가 예수님은 기로써 병자들을 낫게 하셨다 라고 까지 비약을 할 정도에 이르렀습니다.그런 식으로 성서를 해석한다면 물을변화시켜 술로 만든 " 가나의 혼인잔치의 첫 기적" 은 그것 역시 하나의 쑈로 볼수 있습니다.
즉 미리 술을 가득 부어 놓고 떠다가 마셔라 하는 말도 안되는 따위입니다.자꾸 그런식으로 성서를 해석하다보니 이제는 예수님의 부활도 믿지 못하게 되는것입니다.그래서 " 예수가 정말로 부활 했는가"라는 별 희한한 책도 나오게 되는것입니다.오류에 깊히 물든 그들은 이렇게 합리화 합니다."보라 누가 죽었다가 다시 살아 났느냐?" 이 지경에까지 오면 다 된것입니다. 말세의 징조라고 봐야지요.
종교란 과학이 아닙니다.신비 그 자체입니다.바로 밑에 쓴 글 중에 그의 아버지가 하신 말씀이 나옵니다 종교란 마음을 수양하는곳이라고. 우주 만물은 저절로 생긴것은 눈꼽만큼도 없습니다. 누군가에 의해서 만들어 진 것입니다.그분이 창조주 하느님이십니다. 우리의 마음에 색여진 불변의 법칙인 상선벌악의 개념,사랑의 개념은 영혼의 실재를 말합니다.이 두 가지가 종교의 핵심입니다.
이야기의 핵심이 좀 빗나가 죄송 합니다. 우리가 성당에서 영하는 밀떡인 성체는 기념비적인 행사가 아닙니다. 그 밀떡안에 진실로 성자께서 계심을 학실히 믿어야만 합니다.그것을 믿지 않기에 지금 우리 안에 여러가지 어려운 일들이 봇물 터지듯이 일어 나고 있는것입니다.세상 모든것은 다 변해도 예수님의 말씀은 하나도 변 할수 없습니다.성체안에 예수님께서 살아계신다는 증거는 세상에 많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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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820 | 굿뉴스에 건의합니다.|2| | 2004-06-13 | 조현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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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811 | 無題|1| | 2004-06-12 | 손영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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