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6일 (금)
(녹) 연중 제28주간 금요일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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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나 신부가 되려는(ㄱ ㄴㄷ 순) 분들 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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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숙 [bj2830] 쪽지 캡슐

2004-06-30 ㅣ No.68294

이 름
제 목
사도로서 겪는 고난

내가 거듭 말합니다. 아무도 나를 어리석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그렇게 생각하려거든 적어도 나를 어리석은 대로라도 받아 주십시오. 그러면 나도 자랑을 좀 할 수 있겠습니다.12) ○ 자랑하는 일과 관련하여13) 이제 내가 하는 말은, 주님의 뜻에 따라 하는 것이 아니라 어리석음에 빠진 자로서 하는 말입니다. ○ 많은 사람이 속된 기준으로 자랑하니 나도 자랑해 보렵니다.14) ○ 여러분은 슬기로운 사람이어서 어리석은 자들을 잘도 참아 줍니다.15) ○ 사실 누가 여러분을 종으로 부려도, 누가 등쳐먹어도, 누가 휘어잡아도, 누가 거드름을 피워도, 누가 얼굴을 때려도, 여러분은 참아 줍니다. ○ 부끄럽게도 나는 이 말을 해야 하겠습니다.16) 우리가 이런 점에서는 너무 약하였다는 것입니다.17)
그러나 누가 감히 자랑한다면, 어리석음에 빠진 자로서 말하는 것입니다만, 나도 자랑해 보렵니다. ○ 그들이 히브리 사람입니까? 나도 그렇습니다. 그들이 이스라엘 사람입니까? 나도 그렇습니다.18) 그들이 아브라함의 후손입니까? 나도 그렇습니다.19) ○ 그들이 그리스도의 일꾼입니까? 정신 나간 사람처럼 하는 말입니다만, 나는 더욱 그렇습니다. 나는 수고도 더 많이 하였고 옥살이도 더 많이 하였으며20) 매질도 더 지독하게 당하였고 죽을 고비도 자주 넘겼습니다. ○ 유다인들에게 마흔에서 하나를 뺀 매를 다섯 차례나 맞았습니다.21) ○ 그리고 채찍으로 맞은 것이 세 번, 돌질을 당한 것이 한 번, 파선을 당한 것이 세 번입니다.22) 밤낮 하루 동안 깊은 바다를 떠다니기도 하였습니다. ○ 자주 여행하는23) 동안에 늘 강물의 위험, 강도의 위험, 동족에게서 오는 위험, 이민족에게서 오는 위험, 고을에서 겪는 위험, 광야에서 겪는 위험, 바다에서 겪는 위험,24) 거짓 형제들 사이에서 겪는 위험이 뒤따랐습니다. ○ 수고와 고생, 잦은 밤샘, 굶주림과 목마름, 잦은 결식,25) 추위와 헐벗음에 시달렸습니다. ○ 그 밖의 것들은 제쳐놓고서라도, 모든 교회에 대한 염려가 날마다 나를 짓누릅니다. ○ 누가 약해지면 나도 약해지지 않겠습니까? 누가 다른 사람 때문에 죄를 지으면 나도 분개하지 않겠습니까?26)
내가 자랑해야 한다면 나의 약함을 드러내는 것들을 자랑하렵니다. ○ 하느님이시며 주 예수님의 아버지이신 분, 영원히 찬미 받으실 분께서는 내 말이 거짓이 아님을 아십니다. ○ 다마스쿠스에서는, 아레다 임금의 총독이 나를 잡으려고 그 성을 지키고 있었지만,27) ○ 사람들이 나를 광주리에 담아 성벽에 난 창문으로 내려 주어서 그의 손아귀를 벗어난 일도 있습니다.

::: 고린토 후서 11장입니다.
::: 김선일이가 이 성구를 똑바로 알았다면 감히 중동 선교사가 되겠다고 떠들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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