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5일 (목)
(백)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아벨의 피부터 즈카르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예언자들의 피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자유게시판

어떤 배은망덕한 개신교 할머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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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숙 [bj2830] 쪽지 캡슐

2004-07-02 ㅣ No.68365

이 이야기는 내가 100% 사실을 확인한 내용입니다. 우리 속담에 등잔 밑이 어둡다고
했듯이 내가 약 10년 동안 친하게 지내 오고 있는 목사 한분이 과거 굉장한 기적들을
행하였던 것을 최근에야 알게 되었습니다. 물론 본인이 얘기하지 않았고 그저 지나가는
얘기로 예언과 치유의 은사가 조금 있다고 몇번 얘기한 적은 있습니다. 그 굉장한
기적들이란 의학적으로 완전히 죽은 사자들의 소생입니다. 지금 하는 얘기는 82년도에
포항에서 있었던 사건입니다. 이 목사님의 개척교회에 여신도 하나가 있었습니다. 이 여신도는
당시에 주유소도 경영하는 등 상당한 부자였습니다. 그런데 아들 하나가 x망나니여서 고교도
중퇴했습니다. 이 아들이 대학을 나왔다고 속이고 이화여대와 대학원을 나온 인텔리 여성과
결혼(내 중학교 동기 하나도 이와 거의 비슷하게 결혼했다가 이혼한 인간이 있는데 이쪽들은
무당 믿음)했는데 결혼 후에도 맨날 주색잡기로 살았기에 이 여성(며느리)이 약을 먹고 자살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이 목사님이 병원 영안실에서 기도를 드리고 나오는데 성령님께서
"다시 한번 더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순종하는 맘으로 영안실로 들어가 다시
한번 더 기도하였습니다. 그랬더니 그 여성이 숨을 푹 쉬며 소생하였습니다. 여기까지는 아주
좋았는데 그후의 일이 골 때리는 얘기입니다. 그 시어머니가 건축헌금 1천만원 작정해 놓고
나중에는 단돈 1원도 내놓지 않았습니다. 그래요, 여기까지도 좋습니다. 그 목사님 교회 개척이
xxx 때문에 박살나서 포항을 뜨게 되었습니다. 이자들이 하느님 믿는 인간들이라면 그후에 가끔
그 목사님에게 전화라도 해서 인사라도 드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 그 시어머니 3,4년 전에
치매에 걸렸습니다. 나는 천벌을 받은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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