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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 마리아는 평생 동정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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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식 [alkim5533] 쪽지 캡슐

2004-07-04 ㅣ No.68436

    성모 마리아는 평생 동정이십니다 :

 

    시인 위즈워드는 성모 마리아를 "모성의 사랑과  동정의 순결을 한몸에

    결합하셨다" 라느 적절한 말로 칭송하였습니다. 성모 마리아는 평생

    동정이십니다. 결혼전과 결혼 생활을 지나  성요셉이 죽은 뒤까지 온전

    히 동정의 순결을 보존하셨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천사 가브리엘 을

    갈릴레아 지방 나자렛이라는 동네로 보내시어  다윗 가문의 요셉이라는

    사람과 약혼한 처녀를 찾아가게 하셨다. 그 처녀의 이름은 마리아

    이었다" (루가 1,26-27)라는 이 기록대로 입니다.

 

    마리아께서 예수를 낳으시기까지 동정녀로 계셨다는 사실은 복음 성서

   에 명백히 기록되어 있으며(마태 1, 25) 그 후에도 계속하여 동정이시었

   습니다. 사도 신경과 니체아 신경에도 마리아를 "동정녀"라 불렀습니다.

   이것은 결코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 탄생 때까지 만이 아니라, 이 두 신경

   의 "동정녀" 라는 말의 뜻은 참으로 평생 동정이시다라는 말입니다. 이 두

   신경은 성모 마리아께서 돌아 가신 뒤 200여넌 후에 이루어진 것이기

   때문에, 만약 성모님이 동정이 아니셨다면 이 두 신경에서 성모 마리아

   를 동정이라 고백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오늘날의 미사 경문은 사도 시대로부터  전래된 것인데,  거기에 성모

   마리아를 "영광의 평생 동정녀"라 하였습니다. 이는 참으로  성모님께

   대한 가톨릭 교회의 전통적 관념이며 고백입니다.

 

   가톨릭 신자가 아닌 이들도 이를 믿고 따르는 이가 많습니다. 영국 감독

   교회 물(Bull) 감독은 "하느님의 궁전이 되기 위하여 한번 선별되었던

   그릇 (성모의 육신)이, 후에 인간 사욕의 그릇으로 더렵혀진다는 것은

   도저히 상상조차 못할 부당한 일이다"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구로티

   우스(Grotius), 칼빈 (Calvin) 등 푸로테스탄트 저자들 조차 같은 의견을

   발표하였습니다.

 

   이제 가톨릭 교회의 심오한 교리를 모르는 이들에게 성 마리아와 성요셉

   의 혼인 관계에 대하여 설명합니다. 가톨릭 교회에서는 동정 생활을 매우

  귀하게 평가 합니다. 오늘날에 동정 생활을 하려는 사람들은 수도회로

   들어가면 되지만, 수도회도 없고 주위 환경도 험난한 그때에 동정 생활을

   알뜰히 하려면 남녀 동지끼리 이른바 "동정 부부"로서 동거 생활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리나라에도 동정 부부의 예가 있습니다. 천주교

  박해시대에  이 루갈다(1802년 1월 31일 순교)와 유종선 베드로 (1801년

  11월 14일 순교) 가 동정 부부 이었습니다.(참고 : 이 루간다 전)

 

   가톨릭 교회는 초대 시대로 부터 성모님의 동정을 고배합니다. 가톨릭

  교회 안에서의 믿음은 한결 같고 어느시대 어느나라에서나 같은 신앙을

  고백합니다. 가톨릭 교회 밖에서 방황하는 개신교 형제 자매님들께서는

  아룰 알아 듣지 못하고, 또 옳게 가르쳐 주는 사람도 없습니다. 이 들

  형제 자매들도 이 전승되는 귀중한 교의를 받아 들이심이 옳을 것입니다.

 

  참고 : 교부들의 신앙, , 재암수 C. 기본스 추기경 원저/장면 역술

 

           성모를 공경함이 옳은가 ...190

           성모 마리아는 하느님의 어머니시다... 193

           성모 마리아는 평생 동정이시다...195

           성모 마리아는 원죄에 물들지 않으심...203

           은총을 가득히 받으신 이...205

           성모 마리아 공경의 정당성...218

           성모 마리아를 우리의  모범으로 본받음이 옳은가...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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