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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15: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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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희 [choi98] 쪽지 캡슐

2004-07-06 ㅣ No.68488

예루살렘 교회의 편지

15

22)그래서 사도들과 원로들은 교회의 모든 신도들과 의논하여 대표들을 뽑아 바울로와 바르나바와 함께 안티오키아로 보내기로 작정하였다. 거기에서 뽑힌 사람들은 교우들 가운데서 지도적인 위치에 있던 바르사빠라는 유다와 실라였다.

 

23)그들이 이 사람들 편에 부친 편지는 다음과 같다. "여러분과 한 형제가 된 우리 사도와 원로들은 안티오키아와 시리아와 길리기아에 있는 이방인 형제들에게 문안을 드립니다.

 

24)우리 신도 중 몇몇이 여러분에게 가서  엉뚱한 말로  여러분을 괴롭히고 어리둥절하게 만들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것은 우리가 시킨 일이 아닙니다.

 

25)그래서 우리는 대표 몇을 뽑아 사랑하는 바르나바와 바울로와 함께 여러분에게 보내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26)그런데 이 바르나바와 바울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목숨을 내어 놓은 사람들입니다.

 

27)이제 우리 대표로 가는 유다와 실라가 이 편지의 사연을 직접 말로도 전해 드릴 것입니다마는

 

28)다음 몇 가지 긴요한 사항 외에는 여러분에게 다른짐을 더 지우지 않으려는  것이 성령과 우리의 결정입니다.

 

29)여러분은 우상에게 바쳤던 제물을 먹지 말고 피나 목졸라 죽인 짐승도 먹지 마시오. 그리고 음란한 행동을 하지 마시오. 여러분이 이런 몇 가지만 삼가면 다 잘 될 것입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안티오키아에 간 대표들

30)그들 일행은 길을 떠나 안티오키아로 내려 가서 회중을 다 모아 놓고 그 편지를 전해 주었다.

 

31)회중은 그 편지를 읽고 격려를 받았으며 또한 기뻐하였다.

 

32)예언자인 유다와 실라도 교우들을 여러 말로 격려하며 힘을 북돋아 주었다.

 

33)그리고 거기에서 얼마 동안 지내다가 파견한 사람들에게로 돌아 갔다.

 

35)그러나 바울로와 바르나바는 계속해서 안티오키아에 머물러 있으면서 다른 여러 사람들과 함께 주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전하였다.

 

헤어진 바울로와 바르나바

-바울로의 제이 차 전도 여행-

36)며칠 뒤에 바울로는 바르나바에게 "우리가 주님의 말씀을 전한 모든 도시를 두루 찾아 다니며 교우들이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살펴 봅시다." 하고 제언하였다.

 

37)그 때 바르나바는 마르코라는 요한도 같이 데려 가자고 하였다.

 

38)그러나 바울로는 자기들과 함께 가서 일하지 않고 밤필리아에서 떨어져 나갔던 사람을 데리고 갈 수는 없다고 생각하였다.

 

39)그래서 그 두 사람은 심한 언쟁 끝에 서로 헤어져서 바르나바는 마르코를  데리고 배를 타고 키프로스를 떠나 가 버렸다.

 

40)한편 바울로는 실라를 택하여 주님의 은총을 비는 교우들의 인사를 받으며 안티오키아를 떠났다.

 

41)그리고 시리아와 길리기아 지방을 두루 다니며 모든 교회에 힘을 북돋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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