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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영국 재무상의 획기적인 세계 빈곤 해결책에 찬사와 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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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브라운 영국 재무상이 빈곤 국에 대한 부유 국의 원조를 현 연간 500억 달러에서 1,000억 달러로 두 배 증가시켜 전세계에 걸친 가난한 사람들의 수를 반으로 줄이고 빈곤 국의 건강과 교육을 증진시킬 수 있는 회기적인 제안을 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락 침공에서 보듯이 미국의 예외주의 (exceptionalism), 일방주의, 세계 패권주의에 편승 동조하여 비난을 받고 있는 영국이 오래간만에 제대로 된 올바른 제안을 해 교황님까지 지지를 보내셨다.
브라운 재무상 제안의 골자는 선진국이 매년 채권 발행을 통해 500억 달라 원조 액을 추가로 조성하여 빈곤채무국에 제공하고 채권 상환은 지원국들이 하는 것이다.
오랜 동안 세계 경제 不義 타파 운동을 해왔으며 빈곤 국 부채 탕감을 주창해 오신 요한 바오로 교황은 부유 국들로 하여금 그들의 경제적 재능을 발휘해 빈곤 국들의 금융 시장에서의 자금 조달을 돕도록 하는 브라운 재무상이 제안한 세계 빈곤 문제의 혁신적인 해결책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아래는 관련 기사이다:
바티칸 시(AP)---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은 금융 시장을 활용하여 매년 부유 국이 빈곤 국에 제공하는 500억 달러의 돈을 배로 늘리자는 영국 재무상이 금요일 바티칸 회의에서 제안한 획기적인 계획에 지지를 보냈다.
이태리 알프스 산악 지역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는 교황은 골든 브라운 재무상이 가톨릭 원로 인사, 국제 개발 기구 관리, 정부 대표들을 향해 연설한 세계화와 빈곤에 관한 바티칸 회의에 그 같은 계획에 대한 지지 메시지를 보냈다.
요한 바오로 교황은 교회는 부유 국들로 하여금 그들의 경제적 재능을 발휘해 빈곤 국들의 금융 시장에서의 자금 조달을 돕도록 하는 계획인 “국제 금융 제도”같은 (빈곤 문제의)혁신적인 해결책의 추구를 환영한다고 말했다.
”지금 자선에 있어서도 창의성이 요청되며, 그럼으로써 세계 자원의 좀 더 공정한 분배 달성에도 더욱 더 효과적인 방법이 찾아져야 한다,”고 교황은 말했다.
브라운 재무상은 “국제 금융 제도”는 빈곤 국에 대한 원조를 향후 10년에 걸쳐 증가시킬 수 있으며 2015까지 목표로 한 유엔 새천년 개발 목표를 달성시키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유엔 목표에는 전세계에 걸친 가난한 사람들의 수를 반으로 줄이는 것과 개발도상국의 건강과 교육을 증진시키는 것이 포함돼있다.
브라운은 현 수준의 원조가 증가하지 않는다면 위의 유엔 목표 중 일부는 한 세기이상 지체될 위험이 있다고 말했다. “최빈곤국들에게 약속을 하고 이를 지키지 않는 것은 용서 받을 수 없는 일이다,”고 브라운 장관은 회의 연설 후 기자들에게 말했다.
브라운 재무상은 채무국 빚을 탕감해주자는 최근의 聖年운동 배후에도 이 같은 영성이 깔려있다며 그의 제안에 지지를 모으는데 가톨릭 교회가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요한 바오로 교황은 오래도록 세계 경제 불의 타파 운동을 해왔으며 빈곤 국 부채 탕감을 주창해왔다. 브라운 재무상은 “국제 금융 계획”이 영국이 선진 8개국 회의 의장직을 맡는 내년에 시작되길 희망하고 있다. 그와 영국 총리 토니 브레어는 의장직 힘을 발휘해 개발도상국에 대한 채무 탕감을 추진하고 원조를 증진시키겠다고 말해왔다.
약 50개국이 계획에 지지 의사를 밝혔다.
”국제 금융 계획은 매년 채권 발행을 통해 500억 달라 원조 액을 추가로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하고있다. 채권 발행을 통해 조성된 돈은 개발도상국에 가고 채권 상환은 지원국들이 할 것이다.
''브라운 장관은 금요일 이 같은 체제는 부유 국들로 하여금 좀더 직접적으로 또 좀 더 빨리 최빈곤국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 말했다.
''불란서 정부 국제 금융 기부 단체 회장이며 이번 바티칸 회의 참석자인 쟝 피에르 론드는 브라운 재무상의 제안은 빈곤 국에게 “안정된, 예측 가능한, 보장된 자금”흐름을 제공하여 그들로 하여금 스스로의 개발 정책을 세울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조금은 국제 통화기금, 세계은행 같은 현존하는 국제 기구를 통해, 부유, 빈곤국 상호간의 원조 협약을 통해 배분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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