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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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어느 가톨릭 신자 부부의 (신장)스와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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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시리 이상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쉬어가라는 뜻에서 .....
우연히 어느 사이트를 갔다가..그분의 홈피를 보고 인터넷 검색을 통하여 알았습니다. 아래글의 주인공은 배형진 요아킴,이정순 안나 부부입니다. 출처는 글 하단에 있습니다.
================================================================================ 충북 제천에서 철도공무원으로 근무하던 윤환수 씨는 1992년 건강검진에서 당뇨검사 수치에 이상이 있다는 통보를 받기는 했지만 일과 생활에 쫓겨 별다른 신경을 쓰지 못했다. 한 번 나빠진 신장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더욱 악화되었고, 2001년 10월에는 투석을 받아야 할 만큼 상태가 나빠져 있었다. 건강하게 지내 온 그로서는 청천벽력과도 같은 일이었다. "가장 왕성하게 활동해야 할 시기에 내게 왜 이런 일이 생겼는지 이해할 수가 없었죠. 미래를 기약할 수 없는 현실이 견딜 수 없이 힘들었습니다." 이들에게 찾아온 한 가닥 희망은 2003년 10월 병원에서 전해온 신장 맞교환 시술 제안이었다. 부부끼리의 신장 맞교환으로 이식이 가능하다는 것. 대상자는 인천에서 공무원으로 일하던 배형진 씨 부부였다. 그는 만성신부전환자로 혈액투석을 받으며 힘겹게 생을 이어가고 있었다 이들에게 찾아온 또 한 번의 위기는 검사결과 배형진 씨의 혈액에서 항체거부반응이 나타난 것. 주치의 김순일 박사의 권유로 항체제거시술을 결정했다. "거의 포기상태였어요. 항체가 제거되었다는 소식에 서로 끌어안고 울었어요." "아프면서도 가족에게 내색 없이 아픔을 참는 남편의 모습을 보며 마음이 더 아팠어요. 남들이 보기에는 어려운 결정이었겠지만 고통을 같이 겪고 나면 아픔을 나누고 싶은 마음은 당연한 게 되죠." 영원히 걷히지 않을 것 같던 어둡던 장막을 이겨냈다. '나눔'이 가져다준 선물을 그들은 오랫동안 기억하며 누구보다 충실한 하루를 살아갈 것이다 http://kyobo.com/sabo/sabo_200406002.html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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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728 | 도(道) | 2004-07-13 | 강성형 |
| 68727 | 절대자의 이름|1| | 2004-07-13 | 강성형 |
| 68725 | [펌]어느 가톨릭 신자 부부의 (신장)스와핑|5| | 2004-07-13 | 곽일수 |
| 68723 | 삭제하였습니다.|1| | 2004-07-13 | 이성훈 |
| 68718 | 미경이의 일기-애기아빠|1| | 2004-07-13 | 박미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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