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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 연중 제22주간 수요일 나는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도록 파견된 것이다.

자유게시판

책에서 집착을 풀고 묵상정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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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형 [cocoland] 쪽지 캡슐

2004-07-15 ㅣ No.68835



책에서 집착을 풀고 묵상정진하라.

우리는 만행(萬行)의 길을 가고있는 것을 항시 깨달아야한다

사람이 어리석으면 말이 많아진다.
사람은 한 치 앞을 모른다.
죽고 나면 무슨 일이 있을지 알려 줄 사람이 없다.

불행한 날이 많은 것을 명심하고,
얼마를 살든지 하루하루를 즐겨라.
사람의 앞날은 헛될 뿐이다.

그러니 젊은이들아, 청춘을 즐겨라.
네 청춘이 가기 전에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즐겨라.
가고 싶은 데 가고, 보고 싶은 것을 보아라.

젊음도 검은 머리도 물거품 같은 것,
네 마음에서 걱정을 떨쳐 버리고
네 몸에서 고통스러운 일을 흘려 버려라.

아들아, 한 가지 더 일러 둘 말이 있다.
책을 쓰려면 한이 없는 것이니,
너무 책에 빠지면 몸에 해롭다.

이제껏 들을 만한 말을 다 들었을 테지만,
"하늘이 두려운 줄 알아 하늘의 외침을 지키라는 말..."
그 한 마디만 결론으로 하고 싶다.

이것이 인생의 모든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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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외침(분부), ...그것은
곧 1. 정의(義: 하나님의 '소망'),
2. 자비(愛德=仁:관용, 이웃서로의 '사랑'- 하나님 경외함의 표현행위),
3. 신의(信: 하나님과 더불어 겸손하게 의와 인을 지켜나가는 "믿음")의 삶을 말함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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