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2일 (수)
(녹) 연중 제22주간 수요일 나는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도록 파견된 것이다.

자유게시판

김유철 선생님 전상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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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경 [angelajune] 쪽지 캡슐

2004-07-16 ㅣ No.68846

알바에 갔다가 늦게 돌아와 한자 올립니다.

 

한 일주일 전쯤 선생님께서 "신부님과 수도자께 드리는 하느님 말씀"이라는 글을 올리셨는데

이글이  뜻하는 바는 무었인가요??

 

설마 신부님이나 수도자님들이 이 복음서를 들어보지 못해 갈켜 줄라고

생각하신 것 아닐테고, 이 복음말씀이 특별히 마음에 와다 글을 올리셨다면

제목이 좀 수상쩍고...???

 

선생님도 이게시판에 이름이 오르면 놀라드시, 신부님이나 수도자님들께서도

제목에 신부님, 수도자란 단어가 오르면 철렁할 것이거든염.

 

그리고 "뒤늦게 깨달음"처럼 성경말씀을 함부로 자신의 합리화에 쓰면 안된다고 생각해염. 

아래 성서말씀을 주제로 한 김복선님의 글과 한번 비교해 보시지요.

 

글쿠 "예수님" 말씀을 "하느님" 말씀으로 제목을 부쳤는데 그차이점도 설명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우리는 보통 예수님께서 직접 하신 말씀은 "예수님 혹은 주님의 말씀"이라

하걸랑요.

 

????

 

 

성직자, 수도자께 드리는 하느님 말씀 !
작성자   김유철(stefanokim)  번  호   68544
작성일   2004-07-08 오전 12:26:03 조회수   172 추천수   1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7-15

그때에 예수께서 사도들에게 말씀하셨다.
"가서 하늘 나라가 다가왔다고 선포하여라. 앓는 사람은 고쳐 주고 죽은 사람은 살려 주어라. 나병 환자는 깨끗이 낫게 해 주고 마귀는 쫓아내어라.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전대에 금이나 은이나 동전을 넣어 가지고 다니지 말 것이며 식량 자루나 여벌 옷이나 신이나 지팡이도 가지고 다니지 마라. 일하는 사람은 자기 먹을 것을 얻을 자격이 있다.
어떤 도시나 마을에 들어가든지 먼저 그 고장에서 마땅한 사람을 찾아내어 거기에서 떠날 때까지 그 집에 머물러 있어라.
그 집에 들어갈 때에는 '평화를 빕니다!' 하고 인사하여라. 그 집이 평화를 누릴 만하면 너희가 비는 평화가 그 집에 내릴 것이고 그렇지 못하면 그 평화는 너희에게 되돌아올 것이다.
어디서든지 너희를 받아들이지도 않고 말도 듣지 않거든 그 집이나 그 도시를 떠날 때에 발에 묻은 먼지를 털어
버려라. 나는 분명히 말한다. 심판날이 오면 소돔과 고모라 땅이 오히려 그 도시보다 가벼운 벌을 받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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