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10일 (목)
(녹) 연중 제23주간 목요일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자유게시판

Re:존재가치에 대해 말씀 하시고 싶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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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선 [esdin] 쪽지 캡슐

2004-07-16 ㅣ No.68880

무엇보다도 하느님께 소중한 존재가치 아닌가요?

 

혼자만의 신앙을 수유하고 싶으시면 베네딕도 봉쇄 수도원을 권합니다,

 

난 수도자가 아닙니다 자유인이죠,

 

다만, 절 기준으로 보시면 신앙 생황 어김은 없을테니 저를 뛰어 넘으시죠,

 

아니면 인간적인 침묵을 지키시던가요,

 

난 날 지도할 사람을 압니다, 댁은 참 모자라군요, 난 영신과 영성 두가지 외에 마음밖엔 안봅니다.

 

이미 경고는 했기에 수확은 있어야지요,

 

이게 제 나눔 방식 입니다, 난 숨기는 타입이 아닙니다,

 

쌈같지 않은 쌈이 일어나는 게시판은 차라리 황색저널 게시판이랑 별 차이 없다고 보이네요,

 

제 쌈 방식은 좀 예전과 달라 졌습니다,

 

하느님 앞에 영신과 영성을 걸고 다 까발리자는 것이죠,

 

사제건 수도자건, 평신도건, 난 감출게 없습니다, 예수님께 세상전부를 고해하는 마당에 감출게 뭡니까?

 

하지만 나도 아직 고해실 앞에서는 머뭇거립니다,

 

그게 제 현실이죠,

 

하지만, 지성소의 영역에서 머뭇대는건 싫은데요?

 

기왕 까는거 홀닥 까벗고, 명확한 신앙이야 하지 않나요?

 

그게 아니라면 차라리 봉쇄수도원에 들어가거나, 여기를 상업적인 게시판으로 만듦이 옳겠죠,

 

이게 하느님의 게시판입니까, 사람의 게시판입니까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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