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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 연중 제22주간 화요일(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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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이 묵시록까지 쓰게 된 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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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선 [esdin] 쪽지 캡슐

2004-07-16 ㅣ No.68867

요한 성인은 예수님의 애제자였으며, 처음으로 마리아를 인류 최초로 예수님 다음으로 어머니로 모시던 성인이었다.

 

이는 네 어머니다,

 

이것은 Protestant 항의자들에게 유일하게 한국기독교 연합회 (정확히는 개신교 연합회라고 해야 옳다)

에게 설명할수 있는 대목이다,

 

예수의 형제에 대한 논란, 역시 예수님은 독생자 였기 때문에 성모 마리아 역시 동정녀이시다,

 

예수님께 형제 같은건 있을 수 없다, 다만 세례자 요한만이 친척이었음은 알수 있다,

 

요한 성인은 12사도중 유일하게 천수를 다한 성인이셨으며,

 

하느님게 대한 아주 무르고도 세심한 신경으로 묵시록의 계시까지 받아 쓰게 되었다,

 

요 밑에 저보고 사랑 타령 하시는 분, 본인들은 자격 갖추고 저보고 그러시는지?

 

차라리 전 두 형제님 그냥 봉헌하는게 났겠네요, 난 이런 가짜 신자들 감당할 재간이 없어서,

 

성모님께 고대로 봉헌해 드립니다,

 

당신들 지금 성모님 모독한거 알기나 하쇼?

 

내가 보기엔 그 따우 고행성사 없이 하는 묘령성체 따위로는 내눈에 그저 귀신들 밖엔 안보여,

 

귀신이 눈에 보이는줄 아나 본데, 눈에 보이는건 그저 음령 따위의 잡귀이고,

 

영은 눈에 안보이네, 명상중엔 볼수 있겠지만,

 

그 사람의 말과 행동에 그 느낌이 묻어나고 그 생각과 실천에 모든게 보이는데,

 

잘 봤어, 난 자격없는 친구들에게까지 사랑을 주고픈 생각은 없지만, 예수님이 그러라면, 난 희생을 선사 할 수 있지, 머 그다지 아까운 생각도 안들고,

 

허나, 제대로 되먹지 못한 마음으로 그 따우 모독을 하는 자에겐 차라리 내 달굼질이 지옥불보단 더 나을게다,

하지만 단죄는 내가 하는게 아니지 안그래?

 

더 이상 인령과 악령이 결합한 그 따우 음령의 생각으로 날 헤꼬지 할 생각은 마쇼,

 

이 세상엔 악령이 판을 치고 지옥이 있다는걸 난 아는 사람이니까,

 

허지만 오래 못갈 일이지,

 

당신들 묵주기도한지 얼마나 됐소? 그나마 하는 묘령성체는?

가장 감깜한 어둠과 가장 밝은 빛에 계시는 하느님꼐 떳떳하쇼?

 

난 그렇게 떳떳치 못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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