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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에 관한 올바른 교리---우리 구원의 협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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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배워 알고 있는 한도내의 성모님에 관한 우리 교회의 가르침을 아래에 적어보고자 합니다:
천주교에서는 존경의 대상과 정도에 따라 흠숭지례. 상경지례. 공경지례 라는 교리가 있습니다.
흠숭지례란, 창조주께 우리의 모든 것을 다하여, 오로지 하느님께만 드리는 최대의 존경을 말하며, 상경지례와 공경지례는 신이 아닌 인간에게 드리는 존경을 말합니다.
이중 상경지례란 인간에 대한 존경 중 으뜸으로, 인간 중 최고이신 예수님 어머니 성모마리아에게 드리는 존경을 말합니다. 그리고 공경지례란 그리스도교의 모든 훌륭하신 분들, 즉 성인, 복자 기타 하느님의 말씀대로 살아간, 하느님과 함께 걸어 가신 분들에게 드리는 존경을 말합니다.
즉, 가톨릭에서는 오로지 하느님께만 최대의 흠숭을 드리고 있으며 하느님만이 유일하시며 하느님만이 창조주이시고 구세주, 구속주이심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피조물, 인간이신 성모님께 드리는 상경과는 차원이 다름니다.
그렇다면 성모마리아를 왜 다른 성인들보다 더 존경하는가? 그 이유는 우리의 구세주이신 위대하신 예수님을 낳으시고 길러주시고 예수님의 고통의 여정을 묵묵히 함께하시며, 예수님의 마지막까지도 함께 하신 분, 우리가 구원 받을 수 있도록 예수님께 전구로서 도와 주시는 구원의 협조자이시기 때문입니다.
현행 가톨릭 교리서에 의하면 “우리의 구세주, 구속주는 ‘예수 그리스도 한 분뿐’이시며 그 외의 다른 분은 없다. 그래서 우리는 신에게 드리는 흠숭지례를 그에게 드린다. 성모님은 어디까지나 우리가 구원받을수 있도록 우리를 도와주시는, 구원을 바라는 우리 신앙의 모든 것을 하느님께 전구해 주시는 "전구자, 우리 구원의 협조자"이다. 피조물인 성모님을 유일신인 예수님에 버금가는 위치에 들어올림은 올바른 성모 공경이 아니며 過恭(과공)일 뿐이다. 성모님께는 하느님 다음에 드리는 상경지례를 드린다.”라고 가르침니다.
우리는 성모님께,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주님께서 함께 하시니 여인 중에 복 되시며, 태중의 아들 예수님 또한 복되시나이다. 천주의 성모마리아님 이제와 저희 죽을 때에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하고 기도합니다.
핵심은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에 있습니다. 즉, 우리는 성모마리아께 저희의 기도에 힘을 실어주시고 저희의 기도의 성취를 위해 성모마리아님께서도 함께 기도해 주시도록, 우리의 기도를 그 분과 가장 가까운 아들 예수님께 잘 전구해주시도록 기도하는 것입니다. 특히 우리 구원과 관계하여 우리를 하느님, 예수님께서 꼭 구원해주시도록 예수님께 전구해주시어 도와주시도록, 다시 말해 성모님께 저희 구원의 협조자, 중재자의 역할을 기대하면서 기도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주의할 것은 어떤 사람들은 ‘공동 구속자’니, 머니 하면서 우리를 구원해주시는 구세주, 구속자가 마치 예수님, 성모님 두 분인 것처럼 말을 하나 구세주, 구속자는 하느님이신 예수님 한 분이라는 사실입니다. 성모님은 신이 아니신 인간, 피조물로서 구원의 협조자이시지, 구세주, 구속자가 아니십니다. 하느님만이 인간의 구세주가 되는 것이지, 피조물인 인간이 인간을 구원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즉 인간은 신이시며 인간이신 예수님을 통해서만, 그분의 십자가상의 죽음과 부활을 통해서만 구원될 수 있습니다. 이때 인간이 이렇게 예수님을 믿고 십자가의 은총으로 구원을 받아 하느님께 나아갈 수 있도록 예수님께 전구하고 도움을 주시는 협조자, 중재자가 성모님이신 것입니다.
참고: 공동 구속자:구속자 예수와 함께 하시는 성모님, 구원의 협조자
Google을 통해 라틴어 coredemptrix(공동 구속자)의 의미를 찾아보았더니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http://mysticalrose.tripod.com/marian14.html> ):
“공동 구속자는 라틴어로 coredemptrix이다. “coredemptrix”의 접두어 co-를 “동등(equal- to)”의 의미로 해석하기 쉬운데 이는 잘못이다. 오히려 co는 라틴어 cum에서 나온말로 “함께(with)”의 뜻이다. 그리고 접미어 trix는 여성형을 나타내며 어느 대상에 종속됨을 나타낼 때 쓴다. 따라서 coredemptrix는 문자 그대로 (유일한 구속주인 예수님과 동등한 반열의) 여성“공동 구속자”라는 의미보다는 “구속주(예수)와 함께 계시는 여자분”의 의미다. 즉 성모 마리아는 “예수님의 이 지상 구속 사업에 특별히 연관되어 있는 여성 분이다.
또 접미어 trix는 “덜 중요한, 누구에게 종속된 신분을 나타내기 때문에” coredemptrix(성모님)는 redemptor or redeemer(구속주, 예수님)에 종속됨을 알수있다. 따라서 라틴어에 있어서 Coredemptrix는 인간 구속 사업에 있어서 성모님의 협조는 예수님의 역할에 비해 이차적, 종속적이며 완전히 의존적이다.
가톨릭 신자들이 예수님을 “구속자”라고하지 “공동 구속자”라고 부르지않음을 유의하라. 그 이유는 예수님의 우리 인간 구속행위는 “일차적, 본질적인 것으로 아무와도 상관없이 독립적으로 수행되기 때문이다. 성모 마리아는 이 같은 예수님의 구속행위에 완전히 종속적으로 의존적으로 참여한다.” (English-speakers misunderstand this Latin term because in our language the prefix co usually means "equal-to", like a co-worker. But that prefix comes from the Latin word cum, meaning "with", not "equal to". So Coredemptrix means "with the Redeemer", and since it has a feminine suffix ("-trix"), it indicates a female. So in Latin Coredemptrix literally means "Woman with the Redeemer", not "female co-redeemer" (as some people think). Mary is the Woman who is specially associated with Jesus Christ in His earthly mission.
위의 정의에서 보듯이 “성모님은 예수님 옆에서 항상 함께 하시는 분, 그분 아드님 예수의 구원사업의 협조자”로 표기하며 이해해야 우리 구원에 관한 교회의 정통 가르침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될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coredemptrix의 의미를 “구속자 예수와 함께 하시는 성모님, 구원의 협조자”의 의미로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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