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더보기
2026년 9월 25일 (금)
(백) 한가위 사람의 생명은 재산에 달려 있지 않다.

자유게시판

김유철 선생님, 이의있습니까?

스크랩 인쇄

박미경 [angelajune] 쪽지 캡슐

2004-07-17 ㅣ No.68941

김유철 선생님,

 

안녕하세요?

어떤 어른께서 젊은이들이 쓰는 용어가 눈에 거슬리다 쪽지를 보내 주셔서

좀 얌전히 쓰도록 노력해 봅니당*^^*.

 

역시 그랬꾼요.

신부님 사제님들께 왜 마더 데레사님이나 훌륭한 블란서의 추기경님들처럼 손수 진지

해 드시지 않고 손수 쪼그만 차를 끌고 다니시지  않느냐고  충고(꾸중?) 하시는 것이었군요.

 

선생님은 대치2동에 사신다 했지요? 혹 이글이 그지역, 혹은 본당 신부님께 누를 끼칠 수 있지 않을까요?  왜냐하면 일반적인 신부님이나 수도자님들은 그렇지 못하시거든염.

 

아직 시골 본당 신부님들은 승용차없이 본당 공동체 운영을 위한 트럭이나 봉고를 자가용으로

끄시며 또 본당 운전사로  땀흘려 가며 노동을 하시거나,  또는 오토바이를 쓰시는 신부님도

많이 계신 것으로 알고 있지요.

 

청빈을 서원하셔야 하는 수도자님들은 더 말할 것도 없어요.

보통때는 허름한 사복에 대부분 조그만 차 커녕 바쁠때 택시도 안타시고 버스나 지하철을

이용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이시거든요.

 

그러니까 이 글은 일반 신부님및 수도자님을 향한 것이 아니고 김유철선생님께서

가까이 하시는 일부 신부님, 수도자님들을 향해서 하시는 말씀으로 알아 들어도 되겠지여?.

 

이의 있으신지요?  

 

일부 주변의 신부님 또는 수도자님들께 무었인가 말씀하고 싶은게 있었다면

저라면 오해가 없도록 일부...극히 일부................... 신부님 또는 수도자님 (??? 저는 그런분이 없다고 생각지만요)  너무 사치하여 눈살을 찌프리게 하는 일이 있으니 조심 해 주십사 하고 말씀 드리겠어요,  

 

성서 구절 인용없이 말입니다.

 

성서구절을 함부러 인용하거나 아전인수격으로 해석하는 것은 개신교인들의 나쁜 습관

인것 같아여.  가톨릭으로 개종하신지 22년인가가 지났셨다는데 아직 그습관 남아 계신것

안타깝네여.

 

그리고 예수님(성자)을 하느님(성부)와 구별하여 호칭해드려야 할때는 분명히 구별해 드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세위격이 뚜렸해지는 것이니까요.  저도 신학공부를 한 학생이 아니어서

분명히 모르지만 그래야 할것 같아서요. 성가에서 "사랑없이 하느님 말씀 전한다해도"는 구약에 나타나는 성부 또는 신약의 성자 예수님 말씀,  그리고 성령에 감도 되어 쓰신 서간서 중의 하느님 말씀을 통털어 말함으로 그것이 하느님과 예수님을 혼용하여 쓰는 예로 될 수 없따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제1독서 또는 제2독서를 읽은 후에는 "하느님께 감사" 그렇게 응송하고 복음 봉독후에는

"이는 주님(예수님)의 말씀입니다.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라고 하지요. 

  

"천주(하느님)의 성모" 도 성모님의 호칭중 많은 논난이 있었던 것으로 아는데 신성을 가진

예수님의 모친이 되시니까 하느님과 예수님이 신성에서는 동격으로 볼수있으니까

"천주의 모친"이라고 호칭헤도 된다는 것이지 우리가 평상시에 하느님과 예수님을

혼용하여 쓰라는 것이 아닐것 같슴니다.   

 

저보다 더 잘알고 계시는 어른들이 많이 계신데 어린 제가 뻔 주름 잡는 것 같습니다.

이점에는 더 잘 아시는 어른님들 도움을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따라서 김유철님의 글제목은 이모 저모로 잘못된 듯 싶습니다.

앞으로 함부로 신부님 수도자님 비하하지 마시기 바라며  성서귀절 함부로 인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ps. 마침 제글아래 거의 동시에  향린교회 와 윤광서 목사 소개를 하셨군요.

윤목사는 손수 밥지어 드시나요?

또 어떤 차를 끌고 다니시는지요?

혹 결혼하신 목사님이시면 아이는 몇이며 어떤 학교를 어떤 마음으로 다니는지요?

감리교 목사 사모들은 마더 데레사처럼 사시나요?

 

뭐 꼭 험 잡을려는게 아니라 한쪽으로는 신부님 수도자를 싸잡아 비난

하시면서 개신교쪽 이야기는 격찬하시니 딱해서 말씀드리는 것이지염.

 

그런 것을 우아하게*^^* 말씀드려서 앞뒤를 모른다고 하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117 4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