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24일 (월)
(홍)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 보라, 저 사람이야말로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다. 저 사람은 거짓이 없다.

자유게시판

정재훈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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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민 [mage11] 쪽지 캡슐

2004-07-20 ㅣ No.69051

안녕하세요.

 

님이 말씀하신 뜻에는 공감합니다. 하지만, 엄밀하게 보자면.. 그것 역시 확인된 사항은 아니더군요.

 

물론 그리 오해될 만한 말을 하시기도 했고, 그 이후에는 그런 말을 쓴적이 없다는 증언도 있고, 가.다

에게 부정적인 시각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잘못들을 수도 있는 얘기였습니다. 쉽게 말해

증거는 없는데, 증언은 엇갈리고 있습니다. 게다가 '문제제기'에 대한 '반론'이 무서운 점은 '기간'을 지

적하고, 오해의 여지가 있음을 적시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 '내가 그렇게 들었다.'라고만 반복하는

증언들의 신뢰도를 더더욱 보증할 수 없게 되는 거죠.

 

뭐, 이 문제야 법적으로 갈 것도 아니라고 보고, 그저 '양심''신앙'에 따라 판단해야 할 문제이니.. 강론대

에 올라서 님이 제시하신 방식으로 말씀하시는것이 '최선'에 가깝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최선은 그것...

가.다는 이에 못미쳤음. 하지만, 가.다가 최악의 방식으로 선전했다고 비판하고 싶으면 증거를 제시할 것.

 

물론, 이런 걸 녹음해뒀다가 후에 제시할 만큼 용의주도한 사람은 이곳에 없어 보입니다. 따라서, 설혹 억

울하다는 느낌이 들더라도, 증명할 수 없는 문제에 매달려 다른 주장들의 설득력까지 깍아먹는 것은 지혜

로와 보이지 않습니다.

 

그럼.

즐거운 통신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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