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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스럽지만 한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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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민 [mage11] 쪽지 캡슐

2004-07-20 ㅣ No.69055

논쟁에 늦게 참여하였으므로, 놓친 내용이 많을까봐 참으로 걱정스럽습니다. 하지만, 용기를 내어

한가지 의문나는 사항을 지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지요하님에 의하면(들은 얘기지만).....

가.다의 손익분기점을 5천부로 잡고 계십니다. 물론 일반잡지를 기준으로 하신 얘기지요. 여기에 대

해서는 여러가지 논쟁거리가 존재하지만, 일단 이 기준만을 인용해 봅니다. 왜냐하면, 이 기준이 인

정되어야만 '산수문제'에 대한 지요하님의 혐의가 벗겨지기 때문입니다.

 

지요하님에 의하면(역시 들은 얘기지만)....

윤학님의 인수 이후 가.다에서 일하다 떠난 직원이 열명이 넘는다고 합니다.

 

일단 이 두가지 사실을 가지고 생각해 봅시다.

 

지요하님이 말씀하신 두번째 얘기를 인수 이전부터 일하다가 이후에 떠난 인원으로 한정한다면 이런

문제가 발생합니다.

 

가.다 한부에 2.400원입니다. 1만부면 2400만원.. 5천부면 1200만원입니다. 열명이 한달에 100만원씩

만 받아도 1000만원입니다. 그것도 '최소'한의 인원임을 잊지 마십시요. 80씩만 쳐도 잡지제작에 400

만원의 여유밖에 없습니다.

 

만약에 지요하님의 두번째 얘기를 인수이전의 근무여부와는 관계없는 사람들의 얘기로 해석한다면, 역

시 이런 문제가 발생합니다.

 

떠난 사람들의 불만이 '윤학'님에 관한 문제인지를 알 수 없게 됩니다. 윤학님 개인의 문제인지..아니면

그 쪽의 고질적인 병폐인지.. 자신할 수가 없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어느 분이 말씀하셨듯, 열악한 대우

등을 이유로 그분을 욕할 수 없게 되는 것이지요.

 

손익분기점을 5천부로 잡으면 이런 문제에 대한 답이 있어야 합니다. 아니라면, 산수문제를 해결하셔야

하구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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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057 앞으로 2004-07-20 양대동
69056 이런 생각도 드네요|1| 2004-07-20 양대동
69055 조심스럽지만 한가지...|9| 2004-07-20 윤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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