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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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현민 님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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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께서 말씀하시는 뜻은 확실한 증거가 없는한 이의를 제기한 것은 잘못이다 라고 이해하면 되는 것인지요 ?
그렇다면 저의 생각은 약간 틀립니다.
말씀하셨듯 사실은 저도 최근 윤 학님께서 어떤방식으로 강론대에 서시는지 또 어떤 내용의 말씀을 하시는지 잘 모르고 있습니다. 이를 증명하기 위해서는 주일에 윤 학님 가시는 본당에 소형녹음기라도 들고 다니며 녹음을 하여야 할테니 제가 무슨 철천지 원수진 사이도 아니고 또 설사 원수라 하더라도 그럴만한 시간도 없습니다.
다만 지금까지 몇몇 전직 직원분들께서 혹은 실명으로 혹은 차명으로 가.다의 문제점들을 얘기 하셨습니다. 저는 증거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증언이라고 생각합니다. 소위 전직 직원이라는 분들이 계속해서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본인들이 다니던 직장에 대하여 쓴말을 계속한다면 거기에는 반드시 어떤 연유가 있을터이고 우리는 이런 부분도 어느정도 고려해서 판단을 해야하지 않을까요 ? 그런데 일부 분들은 이분들의 말씀도 전혀 받아들이시질 않더군요. 심지어는 진보니 보수니 하는 본질을 벗어난 말씀을 하시는 분도 계시더군요...
제가 알기로 님께서 활동(?)하셨던 '성당넷'에서도 이와 관련된 제보를 받는다는 공지가 떠 있더군요. 참, 가.다의부지 관련하여서는 제 눈으로 등기부등본을 보았습니다. 박 수아님의 명의로 되어있더군요.
물론 지금 제가 누구를 단죄하자거나 가.다의불매운동을 벌이자거나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정말로 몇몇분께서 이의를 제기하신 것같은 잘못이 있었다면 분명히 이를 시정하여야 한다는 생각 하나뿐입니다. 그렇게해서 정말로 "가톨릭"적인 잡지로 거듭날 수만 있다면 그것처럼 좋은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 참다운 "가톨릭다이제스트"가 된다면 어느 누군들 구독을 마다할 것이며 또 같은 신자로서 누가 "음해"를 하겠습니까 ? 저부터도 발벗고 나서서 구독을 권할 것입니다.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또 뵙도록 하겠습니다.
주님의 은총과 평화가 함께 하시길...
정 다니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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