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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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마음이 아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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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는, 내가 믿는 종교의 게시판이란 곳이 이런 곳이구나..라는 생각을 하니,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사랑보다는 논리가, 논리보다는 억지가 판을 치고,
분노와 빈정거림과 교만과 무시가 게시판을 휩씁니다.
휩쓸리지 않으려고 흽쓸리지 않으려고 발버둥을 쳐봐도,
그 안에 빠져 허우적 거리는 저를 발견하고는 다시 침울함에 빠지는군요.
다들 사랑안에 신앙생활 하시고,
한 여름에 더위 조심하세요.
좀 더 신앙이 깊어지고, 좀 더 수양이 되면 다시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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