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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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없는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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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염없이 한 길을 걸어왔다 가기 쉬워서 찾기 쉬워서 걷기 쉬워서 한 참 걸어 온 길 언젠가 세찬 바람 흙먼지 실어 폭풍비바람 회오리 따라 갑자기 사라진 길 氣盡脈盡(기진맥진)한 채 가파른 절벽위 서서 뒤돌아봐 백발 星星(성성)한데 애타게 손사랫짓 絶叫(절규) 하며 누군가 기다린다 길 없는 길 오지 말라고 먼 것 같지만 찰나이고 순간 같지만 머어∼언 길 두메산골 오솔길 따라 복잡한 도회 길 따라 평생 걸어 온 길 내가 선택했다네 賢人(현인)들 말씀 귓전에 흘리고 잘 난 맛 싱싱함이 영원할 듯 오늘 맥없이 한 발 두 발 힘들어 걸으며 누군가 기다리네 제발 길 없는 길 오지 말라고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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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112 | 지요하님에게 묻습니다. 거짓이 없이 답변해주시기 바랍니다|9| | 2004-07-21 | 유재범 |
| 69111 | 윤현민님 이래도 되는겁니까?|2| | 2004-07-21 | 임덕래 |
| 69110 | 길없는 길 | 2004-07-21 | 김재욱 |
| 69109 | 십자가 이미지 | 2004-07-21 | 송진화 |
| 69107 | '연봉 7000만원'이 파업해도 가만있는 나라-오마이뉴스 | 2004-07-21 | 황명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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