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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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없는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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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염없이 한 길을 걸어왔다 가기 쉬워서 찾기 쉬워서 걷기 쉬워서 한 참 걸어 온 길 언젠가 세찬 바람 흙먼지 실어 폭풍비바람 회오리 따라 갑자기 사라진 길 氣盡脈盡(기진맥진)한 채 가파른 절벽위 서서 뒤돌아봐 백발 星星(성성)한데 애타게 손사랫짓 絶叫(절규) 하며 누군가 기다린다 길 없는 길 오지 말라고 먼 것 같지만 찰나이고 순간 같지만 머어∼언 길 두메산골 오솔길 따라 복잡한 도회 길 따라 평생 걸어 온 길 내가 선택했다네 賢人(현인)들 말씀 귓전에 흘리고 잘 난 맛 싱싱함이 영원할 듯 오늘 맥없이 한 발 두 발 힘들어 걸으며 누군가 기다리네 제발 길 없는 길 오지 말라고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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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136 | 각목으로 무려 9시간 동안이나 죽을 때까지 마구 개패듯패고 마지막 숨이 붙어 헐떡이는것을 ...|4| | 2004-07-22 | 김유경 |
| 69135 | 사도행전26:1-32|1| | 2004-07-22 | 최명희 |
| 69134 | 미경의 일기--이사 갔으면 좋겠다.|4| | 2004-07-22 | 박미경 |
| 69131 | 성당직영 해변 휴양소(민박형) 안내 | 2004-07-22 | 김종인 |
| 69129 | 병원방문과 환자돌봄 체험 발표|4| | 2004-07-22 | 배봉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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