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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경 님, 안녕하십니까?
답글이 늦어져 심히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님이 제게 한번 더 이의를 제기하신 데 대하여 하루를 넘기고
답변을 하게 된 연유부터 말씀드립니다.
사실 저는 직장인입니다. 소유주 사장이 아니란 말입니다.
그런데 제가 근무시간중에 님의 글을 읽고 즉각 답변 할 수 있겠습니까?
그건 안 됩니다. 직업윤리에 어긋나는 것입니다.
저는 최소한 직업윤리에는 투철한 사람입니다.
그러니 님의 "한번 더" 코멘트에 답변이 이렇게 늦어졌다고 결코 서운해 하시면
안됩니다. 명심하세요. 님이 진정 대학생이시라면 훗날 직장생활할 때...
그런데 님의 질문은 초보 그리스도교 신자(크리스챤)에도 못미치는 것 같아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하여 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은 지난 7월 17일자 688910 게시글에 대한 님의 반론에 대한 답변으로 대신합니다.
하지만 님은 최소한 쉽게 말해서 주보도 안 읽으십니까? 그래서 님이 진정 가톨릭인지 의문이 가시지 않는 겁니다.
자, 아래 글을 보세요. 우리가 미사시간에 제1독서, 제2독서, 복음서를 봉독한 후에 드리는 후렴이 무엇이던가요? " 이는 주님의 말씀입니다" 아닙니까? 그럼 우리의 주님이 누구십니까? 하느님이쟎아요? 이제 알아 들으시겠습니까?
아래에 인용한 2004년 6월 20일치 서울주보를 한 번 보아 주십시요.
글구 이 질문에 관한 한 이미 서한규 님이 답변을 하셨는데 혹시나 미처 읽지를 못하셨나 봅니다.
아무튼 쓸데없이 남의 말꼬리를 잡으시려고 무던 애쓰시지 마시고 제발 더위를 식히세요, 만수무강을 위하여... 부디 하느님께서 주시는 장수의 축복을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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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자기들이 찌른 사람을 보게 될 것이다(요한 19,37).>
▥ 즈가리야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12,10-11:13,1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내가 다윗 가문과 예루살렘 성민들에게 용서를 빌 마음을 품게 하리니 그들은 내 가슴을 찔러 아프게 한 일을 외아들이나 맏아들이라도 잃은 듯이 슬퍼하며 곡하리라. 그날이 오면, 므기또 골짜기 하닷림몬에서처럼 예루살렘에 곡성이 터질 것이다. 그날이 오면, 샘이 터저 다윗 가문과 예루살렘 성민들의 죄와 때를 씻어 주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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