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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김유철님께 한번 더.... 호칭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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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철 [stefanokim] 쪽지 캡슐

2004-07-22 ㅣ No.69122

박미경 님, 안녕하십니까?

 

답글이 늦어져 심히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님이 제게 한번 더 이의를 제기하신 데 대하여 하루를 넘기고

답변을 하게 된 연유부터 말씀드립니다.

 

사실 저는 직장인입니다.  소유주 사장이 아니란 말입니다.

그런데 제가 근무시간중에 님의 글을 읽고  즉각 답변 할 수 있겠습니까?

그건 안 됩니다. 직업윤리에 어긋나는 것입니다.

저는 최소한 직업윤리에는 투철한 사람입니다.

 

그러니 님의 "한번 더" 코멘트에 답변이 이렇게 늦어졌다고  결코 서운해 하시면

안됩니다.  명심하세요. 님이 진정 대학생이시라면  훗날 직장생활할 때...

 

그런데 님의 질문은 초보 그리스도교 신자(크리스챤)에도 못미치는 것 같아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하여 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은 지난 7월 17일자 688910 게시글에 대한 님의 반론에 대한 답변으로 대신합니다.

 

하지만 님은 최소한 쉽게 말해서 주보도 안 읽으십니까? 그래서 님이 진정 가톨릭인지 의문이 가시지 않는 겁니다.

 

자, 아래 글을 보세요. 우리가 미사시간에 제1독서, 제2독서, 복음서를 봉독한 후에 드리는 후렴이 무엇이던가요?  " 이는 주님의 말씀입니다" 아닙니까? 그럼 우리의 주님이 누구십니까?  하느님이쟎아요?  이제 알아 들으시겠습니까?

 

아래에 인용한 2004년 6월 20일치 서울주보를 한 번 보아 주십시요.

글구  이 질문에 관한 한 이미 서한규 님이 답변을 하셨는데 혹시나 미처 읽지를 못하셨나 봅니다.

 

아무튼 쓸데없이 남의 말꼬리를 잡으시려고 무던 애쓰시지 마시고 제발 더위를 식히세요, 만수무강을 위하여... 부디 하느님께서 주시는 장수의 축복을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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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자기들이 찌른 사람을 보게 될 것이다(요한 19,37).>


▥ 즈가리야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12,10-11:13,1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내가 다윗 가문과 예루살렘 성민들에게 용서를 빌 마음을 품게 하리니 그들은 내 가슴을 찔러 아프게 한 일을 외아들이나 맏아들이라도 잃은 듯이 슬퍼하며 곡하리라. 그날이 오면, 므기또 골짜기 하닷림몬에서처럼 예루살렘에 곡성이 터질 것이다.
그날이 오면, 샘이 터저 다윗 가문과 예루살렘 성민들의 죄와 때를 씻어 주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주 저의 하느님, 제 영혼이 당신을 목말라하나이다.
○ 하느님, 저의 하느님, 당신을 애틋이 찾나이다. 제 영혼이 당신을 목말라하나이다. 물기 없이 마르고 메마른 땅. 이 몸은 당신이 그립나이다. ◎
○ 당신의 힘, 영광을 우러러보옵고자, 이렇듯 성소에서 당신을 그리나이다. 당신의 은총이 생명보다 낫기에, 제 입술이 당신을 찬양하리이다. ◎
○ 이 목숨 다하도록 당신을 찬양하며, 당신 이름 부르며 두 손 치올리리이다. 비계인 듯 기름인 듯 당신으로 저는 흐뭇하고, 제 입술 흥겹게 당신을 노래하리이다. ◎
○ 제 구원은 바로 당신이시니, 당신 날개 그늘 아래 저는 마냥 좋으니이다. 제 영혼이 당신께 의지하올 때, 이 몸을 바른손으로 붙들어 주시나이다. ◎

제2독서
<세례를 받은 여러분은 모두 그리스도를 옷 입듯이 입었습니다.>
▥ 사도 바오로의 갈라디아서 말씀입니다. 3,26-29

형제 여러분, 여러분은 모두 믿음으로 그리스도 예수와 함께 삶으로써 하느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세례를 받아서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간 여러분은 모두 그리스도를 옷입듯이 입었습니다. 유다인이나 그리스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남자나 여자나 아무런 차별이 없습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여러분은 모두 한 몸을 이루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그리스도에게 속했다면 여러분은 아브라함의 자손이며 따라서 약속에 의한 상속자들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복음환호송
◎ 알렐루야.
○ 내 양들은 내 목소리를 알아듣는도다. 나도 내 양들을 아나니, 그들은 나를 따라오는도다.
◎ 알렐루야.

복음
<당신은 하느님께서 보내신 그리스도이십니다.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을 것이다.>
† 루가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18-24

그때에 예수께서 혼자 기도하시다가 곁에 있던 제자들에게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하더냐?" 하고 물으셨다.
그들이 "대개는 세례자 요한이라고 합니다마는 엘리야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고 옛 예언자 중의 하나가 다시 살아났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하고 다시 물으시자 베드로가 나서서 "하느님께서 보내신 그리스도이십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예수께서는 이 일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단단히 당부하셨다. 예수께서는 이어서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고 원로들과 대사제들과 율법학자들에게 배척을 받아 죽었다가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날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를 따르려는 사람은 누구든지 자기를 버리고 매일 제 십자가를 지고 따라야 한다. 제 목숨을 살리려고 하는 사람은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는 사람은 살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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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등록일 작성자
69101 사도행전25:1-27 2004-07-21 최명희
69099 모두 제 글을 주목해 주시길 바랍니다.|3| 2004-07-21 김종민
69098 김유철님께 한번 더.... 호칭의 문제|19| 2004-07-21 박미경
69122     Re:김유철님께 한번 더.... 호칭의 문제 2004-07-22 김유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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