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6일 (화)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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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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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욱 [juhappylife] 쪽지 캡슐

2004-07-23 ㅣ No.69180

속된 죄 뿌리 깊어
길들어져 온 생각과 언행
세살 버릇 환갑 훨씬 넘은 나이에도
불쑥 불쑥 고개쳐 든다

힘든 상황속에
주님 찾아 회개하는 애씀도
눈물샘이 병들었음인가
죄에 저렸음인가

일편 비우는 마음
일편 세속 미련
지성감천 이라는 데
야곱처럼
하느님 붙들고
온 밤 지새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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