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22일 (토)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 모후 기념일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

자유게시판

네티즌 여러분 용서해주세요. 흑~~

스크랩 인쇄

김유경 [purple_5757] 쪽지 캡슐

2004-07-24 ㅣ No.69200

굿뉴스 회원 여러분

 

어제는 대단히 죄송했읍니다.

정말 미친 하루였읍니다.

 

격한감정에 사형제 부활을 부르짖엇읍니다만, 역시 후회가 되는군요. 그냥 누군가의 말대로 한 5000 년 종신형이 낫겠군요.

 

그가 아무리 극악한 살인을 저질렀드라도 역시 그의 목숨을 빼앗을 권리또한 하느님 손에 있다는 깨달음으로 저자신이 몹시 부끄러웠읍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하느님, 그리고 네티즌 여러분 용서해주세요...흑~~.

 

우리가 그의 목숨을 빼앗음으로써 우리또한 살인죄를 범하는 것이며 눈에는 눈, 귀에는 귀 식의 복수는 그리스도적 사랑이 아니라는 근본적 깨달음으로 정말 나자신이 말할수없이 부끄러워졌읍니다. 죄송합니다.  한대 때려주세요.

 

하지만...

사형제가 존속하건 안하건 우리에게 더 무서운 형벌은 사후에 맞이해야할 영원한 심판이지 이승의 죽음이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

추신: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다한다고 너무 비웃지 말아주세요.

          제정신이 아니라서 그래요

 

---정신나간 언니 올림----



168 6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등록일 작성자
69202 방관자와 희생자|95| 2004-07-24 김광태
69201 성당 홈페이지 제작 관리 해드림니다 2004-07-24 이진규
69200 네티즌 여러분 용서해주세요. 흑~~|6| 2004-07-24 김유경
69199 돈없는 자의 자유카페 , 성당..|1| 2004-07-24 김유경
69198 사도행전27:13-44 2004-07-24 최명희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