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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요한 형제님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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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태 [cosma] 쪽지 캡슐

2004-08-06 ㅣ No.69652

 

제       목  Re: 박요한 형제님, 김광태(고스마)입니다
보낸 사람  John Park
받는 사람  cosma@catholic.or.kr
받은 날짜  2004/08/06 12:22:55
보낸 날짜  2004/08/06 12:25:14
크       기  6.0 KB
 
고스마 형제님,
 
저도 기대를 했는데 끝내 굿뉴스에서는 아무 연락이 없네요.
여하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제가 지난 4월인가 (세월이 까마득하게 지난 것 같은 느낌입니다!)
명퇴당할때 제일 아쉬웠던 것은 바로 지난번 임형제님이 올려주신 글,
그말이었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제글중 어떤 글, 어느 구절이 굿뉴스의 규칙에 어긋 났는지"를
묻는 것이었지요.
 
아직도 그것에 대한 답을 못들었지만
제가 하고 싶은 말을 일단 한 셈이고 고스마 형제님과 임덕래형제님이
명예회복까지 해 주셨으니 이젠 원이 없습니다.
 
중간생략++++++++++++
 
혹 담당 신부님 전화나 이멜주소가 있으면 제가 직접 연락했으면 싶기도 한데
글쎄 요즘 젊은 신부님들께서도 personality가 비슷한 분들이 많아서.
 
김형제님...이만 짐을 놓으셔도 정말 저 너무 너무 고맙습니다.
너무 고심하지 마십시요.
 
미시간에서
 
박요한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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