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7일 (월)
(녹) 연중 제17주간 월요일 겨자씨는 나무가 되고 하늘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인다.

자유게시판

직접 불러본 성밴드의 "침묵의 주"

스크랩 인쇄

박수배 [joseph20] 쪽지 캡슐

2004-08-10 ㅣ No.69806

로딩시간이 좀 걸릴수도 있습니다. 기다리세요

1성부씩 녹음하여 4성부를 보두 직접 합성하였습니다.

MP3 player 만 이용하여 작업하려 하니 좀 힘드네요.

 

즐 감상하세요

 

    -침묵의 주 -

 

사랑의 주 예수는 침묵속에 오시네

어두움과 의심에 번민 하는 밤에도

빛나는별 하나가 창가에 찾아와

내마음속 깊은골 비추네

 

사랑의 주 예수는 침묵속에 계시네

바람뒤에 숨은꽃 구름 저편 강한 빛

나뭇잎들 저마다 침묵의 노래로

가난한 영혼을 부르네

 

사랑의 주 예수는 침묵속에 사시네

세상보다 오래된 사랑의 눈으로

귀기울인 자에게 말없이 오시어

영원한 평화를 주시네

 

이상 응암성당 박수배 요셉이었습니다.

67 3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등록일 작성자
69837 사람은 사람에 불과하다.|3| 2004-08-11 김교훈
69835 돈떼먹고 도망다니는 여자?|5| 2004-08-10 이은숙
69831 복역 기간 동안 소일한일?|3| 2004-08-10 박요한
69830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단식 2004-08-10 황명구
69826 시(詩) 비슷한 글 중 다섯|15| 2004-08-10 배봉균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