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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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역 기간 동안 소일한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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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높은 곳에서는 천주께 찬미
박 성현 형제님께서 별일 아닌 일로 3개월 복역을 하고 왔다고
하시어 생각나는 일이 있습니다.
예전에 민주화 하시며 양심수로 복역하시든 분들이 그기간 동안
성서공부를 열심히 하여 영세를 받는다든지
또는 다른 공부를 하여 본인의 학력에 걸맞지 않게 상당한 수준의
지식을 습득하는 경우가 그것입니다.
지난 4월경 이곳 사정이 어려울때 예전에 이 게시판에 계시다가 떠난
한 자매님이 이멜을 주셔서 다음카페에 있는 중견 가톨릭 교우들이 모여 있는
한 싸이트에 들려 줄 것을 부탁 받고 답답한 마음도 풀겸
그곳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이곳에 눈팅을 하며 실제로 글은 (대부분 꼬리글이지만) 그곳에 쓰곤 했습니다.
그곳은 이 자유게시판과는 분위기가 다릅니다.
우선 모두 본명이 아닌 필명을 씁니다. 그리고 대부분 정치나 사회 문제보다는
자신의 주변 이야기 생활하는 이야기를 "삶의 내음"이라는 방에 올립니다.
그리하여 저는 복역기간동안 스 옛날 민주 투사처럼 특별히 공부 한것은 없지만
"천진암"이라 불리는 그 카페를 다니며 열심히 읽었던... 또 마음에 위로가 되었던
글들이 있어 가끔 소개 해 드릴까 합니다.
어차피 저야 글솜씨가 없는 사람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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