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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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묘양 형제님 답변입니다, 현시대는 어떤 시대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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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시간이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모릅니다,
다만 시간이 흘러 왔음은 압니다,
기실, 그 예전이나 지금이나 다를게 없습니다,
기도하지 않고 목에 걸고 다니는 베컴의 데코레이션 보석 묵주나, 그냥 염주마냥 자동차 백밀러에 달려 있는 묵주나, 손으로 찍지않고 널부러진 성수나, 그냥 땅바닥에 딩구는 기적의 패나,,,
우리는 지금 옛날에 비해 아무런 불편없이 편하게 삽니다,
그리고 현시대는 또한 엣날보다 더더욱 악이 기승하는 시대입니다,
그 이전에 없었을시 어땠냐고요?
똑같이 악이 창궐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이 더욱 심합니다,
우리가 저 은총을 가지고만 있으면 뭘합니까?
기도하지 않은 묵주가 땅에 구르는데 그냥 나무조각이나 돌덩어리 아닙니까?
우리는 인터넷과 티비에서 나오는 갖가지 악을 접하고 삽니다,
이 게시판도 예외는 아닙니다,
은총이 넘치는곳 악이 창궐하고, 악이 넘실데는곳, 은총이 있습니다,
바로 성령입니다,
우리는 늘 기도로서 그 성령과 함께 해야 합니다,
우리는 아이들을 성모님꼐 봉헌해야 합니다, 그러면 성모신심을 자유의지로 택한 아이들의 영혼은 늘 성모님이 항상 지켜주십니다,
성모신심미사는 매일미사 첫장에 항상 나옵니다,
성모신심에 대한 모독에 대한 배상, 성모와 관련된 성물에 대한 모독, 아이들이 성모님께 다가가지 못한것에 대한 배상,
나머지 둘은 갑자기 생각이 안나네요,
그런 5가지의 대한 배상은 우리가 성모님께 드리는 선물입니다,
요 밑에 박여향 형제님의 주장 처럼, 많은 사람들이 성모님을 그저 빌어주는 기도의 식복사 정도로 여기는것이 문제지요, 안그렇습니까? 박여향 형제님,
많은 특히 나으든 자매들이 성모님을 기복신앙의 대표격으로 여기는건 저도 혐오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마리아 스카폴라
1. 스카폴라는 그리스도의 멍에
일반적으로 스카폴라는 수도자들이 들에서 일할 때 옷을 보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걸치던 어깨걸이 내지 작업복을 뜻한다. 그래서 어깨 위에 걸칠 수 있도록 천의 중앙에 구멍을 내었는데, 반쪽은 입는 사람의 앞쪽을 가리고, 또다른 반쪽은 등 뒤를 보호해 주었다. 그래서 어깨에 걸친다는 라틴말에서 스카폴라라고 불렀다. 그러나 단지 작업 중에 옷을 보호한다는 의미에 그친 것은 아니다. 스카폴라는 그리스도의 멍에의 상징이다. 그 후 이 스카폴라는 점점 작아졌고, 수도복의 중요한 일부로 간주되게 되었다.
수도회의 제3회들이 15세기에 이르러 많이 창설되었을 때, 3회원들이 이 스카폴라를 입었다. 그리고 세상에 사는데 편리하게 하기 위하여 크기를 더 줄여 입었는데, 16세기에 이르면 아주 작아져서, 결국에는 사방 2-3인치의 스카폴라가 되어 오늘에 전해온다. 이 작은 스카폴라는 2-3인치의 작은 천을 두겹으로 맞대고, 끈을 두 개 연결하여 어깨에서 내려뜨렸다. 천은 대개 수도복과 같은 색깔이고, 성모상을 그리거나 혹은 특별한 신심을 드러내는 상징을 수놓기도 하였다.
교회 평신도들 사이에 스카폴라가 대중적인 인기를 끌게 된 주요 이유는 누구나 마음 속에 품고 있는 수도자적 완덕 추구의 열기를 밖으로 표현하고픈 열망 때문이라고 본다. 또 다른 뜻은 그리스도의 공로를 통하여 혹은 어떤 특별한 신심을 통하여 하느님의 은혜와 보호를 얻어 입는다는 소망도 있었다. 따라서 주요 수도회마다 스카폴라가 있었는데, 현재는 모두 20여 개가 전해오며, 모두 교회로부터 인가를 받은 것들이다. 그러나 가장 대중적인 스카폴라는 다섯 개인데, 성 삼위는 흰 스카폴라, 고난은 붉은색, 가르멜산의 성모는 갈색, 성모 통고는 검정색, 그리고 성모의 원죄없으신 잉태는 푸른색 스카폴라이다.
2. 성모님의 스카폴라.
교회가 인정한 스카폴라 가운데 마리아 스카폴라는 모두 8개이다.
1) 예수와 마리아 성심 스카폴라(흰색). 이것의 기원은 1873년, 안트워프에서 창설된 성심의 따라 수녀회 공동체이다. 예수와 마리아 성심, 고난 그리고 다른 면에는 붉은 십자가가 그려져 있다.
2) 성모의 원죄 없으신 잉태 스카폴라(푸른색). 1617년의 테아틴 수녀회 창립자이신 마더 우르술라 베닌까사의 환시에 따라 만든 것이다. 한 쪽에는 원죄 없이 잉태되신 성모님, 다른 쪽에는 마리아의 이름이 있다.
3)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 신심 스카폴라(흰색), 1877년에 창설된 성모 성심 선교 수녀회가 기원이다. 성모님 주변에 불꽃과 백합, 장미 그리고 칼이 그려져 있다.
4) 착한 의견의 모친이신 성모 스카폴라(흰색), 아우구스티노 수도자들과 관련있다는 정도이고, 1893년에 인가받았다. "착한 의견의 어머니"란 글씨와 함께 착한 의견의 성모상이 그려져 있고, 다른 면에는 교황 삼층관과 열쇠 그리고 "마리아의 착한 의견을 따라라"는 문귀가 적혀 있다.
5) 가르멜산의 성모 스카폴라(갈색). 가장 오래되고 또 가장 널리 알려진 마리아 스카폴라이다. 이것은 성 시몬 스톡크가 1251년 7월 16일에 마리아 환시를 보고 만든 것으로 전해 온다. 성모님이 그에게 큰 스카폴라를 보여주신 뒤, 가르멜회에 대한 은총의 표시로서 이를 하사하였다는 것이다. 이 스카폴라를 입고 죽는 사람은 누구나 영벌은 면하고 빨리 연옥에서 해방될 수 있다고 마리아가 약속하셨다. 이 약속이 토요특전으로 알려졌는데, 누구든지 이 스카폴라를 입을 수 있다.
6) 속량의 성모 스카폴라(흰색). 메르체다리오회와 자매회의 스카폴라인데, 무어인들에게서 신자 포로들을 석방한데에서 유래한다. 속량의 성모상이 그려져 있다. 7) 통고의 성모 스카폴라(검정색), 중세 시대의 마리아의 종 수도회에서 유래하고, 고통의 성모상이 새겨져 있다. 8) 푸른 스카폴라. 이것은 엄밀한 의미에서 보면, 스카폴라가 아니다. 한편에는 성모상, 다른 면에는 성모성심이 그려져 있고, "티없이 깨끗하신 마리아 성심이여, 이제와 우리 죽을 때에 우리를 위해 빌으소서"라는 기도문이 박혀 있다. 이것은 성 빈첸시오 드뽈의 애덕회 수녀인 유스티노 비스궤이 부루에게 성모님이 발현하신 것에서 유래한다(1840년과 1846년). 이 스카폴라는 특히 신앙없는 이들의 회개에 효과가 있다. 3. 오늘날에도 사용하는가? 궁극적으로, 스카폴라를 착용하는 이유는 교회와 신자들에 대한 마리아의 모성과 마리아의 중재를 교회가 가르치는 데에서 연유한다. 한때는 마리아 신시의 본질적 형태로 인식되기도 하였으나, 결국에는 신자들의 믿음을 굳게 하는데 일익을 담당했었다. 그러므로 스카폴라는 무슨 부적이 아니다. 믿음을 복돋우며 상징하는 바를 따르는데 의미가 있는 것이다. 오늘의 교회 풍습은 마치 스카폴라에서 메달로 옮겨진 듯한 인상이다. 결혼반지가 순결을 상징하듯이, 스카폴라는 그리스도의 멍에로써, 상징하는 바에 대한 확고한 신심을 굳게 해주기 때문에, 오늘의 교회도 무시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기적의 패
1. 기원
성수
성수가 어디서 기원되었나 하면 세례수(洗禮水)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우리가 세례성사 받을 때 물론 세례성사 받았죠. 물로 씻음으로 우리의 원죄나 본죄가 다 사해지고 하느님의 자녀가 되고 다른 성사를 받을 자격을 얻게 된다. 이것이 옛날 우리 교리문답이거든요. 세례성사 받을 때 물로 이마를 씻으면서 지난 날의 잘못 되었던 일을 청산하고, 새로이 하느님의 자녀가 되고 마귀를 끊어 버리고 그 행실을 끊어 버리고, 천지의 창조주 전능하신 천주 성부, 성자, 성령 그리고 교회, 성인의 통공을 믿겠다고 신앙 고백을 했죠. 그렇다면 물을 볼 때마다 내가 이 물로 세례성사를 받아서 나는 하느님의 자녀가 되었다. 이렇게 자주 기억하게 하기 위해서 성수라는 것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우리가 성수를 찍어서 기도할 때나 성수를 뿌릴 때마다 세례성사를 기억하게 하기 위한 것이거든요. 그것이 마귀 쫓는다는 의미도 되긴 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일은 우리가 세례를 기억하기 위해서 성수를 만든 겁니다. 그러니까 시작한 연도가 언제냐 이것보다는 왜 그 성수가 생겼느냐 그것을 생각하신다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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