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3 대 어머님 중 한분, 성녀 헬레나 |
|---|
|
3대 어머님 중 한분, 성녀 헬레나 :
우리 교회사상 훌륭한 어머니 세분을 말하면, 첫쩨는 그리스도의 어머니이신 성 마리아, 다음은 로마제국의 콘스탄티누스 황제의 어머니 성녀 헬레나, 그리고 방탕자 아들을 회개 시켜 영세 입교후 주교가 되고, 그분이 우리 교회역사상 가장 훌륭한 교부며 박사중의 한분인 성 아오구스티노의 머머니 성녀 모니카 일 것입니다.
오늘 8월 18일은 성녀 헬레나 (St. Helen) 축일 입니다. 성 헬레나의 청을 받아드려 효자 아들인 콘스탄티누스 (Constantinus) 황제는 300년간 우리 교회를 박해하던 것을 금지 시키고 3ㅣ3년 밀라노 칙령을 반포하여 신앙의 자유를 주었고, 후에 그리스도교는 로마제국의 국교가 되었습니다. 이것은 어머니의 위대한 힘을 보여주는 좋은 사레입니다.
콘스탄티누스 (Constantinus) 는 아버지 콘스탄시우스 (Constantius) 와 어머니 헬레나 (Helena) 사이에 소아시아 의 바치니아 주에 있는 드레빠눔 (터키의 북서부)에서 태어났습니다. 성 헬레나는 250년 경 태어난 것으로 짐작합니다. 성 헬레나는 미모에다 아름다운 마음씨의 소유자 이었음으로 당지에 파견 근무중이던 로마 제국의 장교 콘스탄시우스의 눈에 들어 결혼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들 Constantinus 를 낳았는데 이는 작은 콘스탄시우스라는 뜻입니다. 남편 콘스탄시우스는 차차 승진하여 막시미아노 황제의 중신이 되어 로마제국의 서부 지역인 푸랑스와 남독일, 스페인, 부리 타니아를 다스리는 총독이 되었습니다. 이에 조건이 있었습니다. 즉, 그의 부인인 Helena 를 버리고 막시미리아노의 딸인 테오도라와 결혼하는 것이었습니다.그리고 또 하나는 그의 아들인 콘스탄티누스를 불모로서 소아시아의 니꼬메디아의 레지니오의 저택에 남겨 둔다는 것이었습니다. 때는 292년 이었습니다.
헬레나는 억울한 마음을 억제하며 비참히 그 자리를 물러 났습니다. 콘스탄티누스는 중병에 걸려 눕게되자 그의 아들이 보고 싶었던 것입니다. 아버지를 찾아간 콘스탄티누스는 아버지의 별세후 아버지 뒤를 이어 총독이 되었습니다. 그는 즉시 어머니 Helena 를 독일에 있는 자기 별장으로 모셔 아버지가 약탈한 그녀의 지위와 권리를 복구시켰습니다. 콘스탄티누스는 비운의 어머니를 생각하고 어머님에게 최대의 효도를 다 하였습니다.
콘스탄티누스는 저 유명한 미르비오 다리의 전쟁에서 대승을 얻자 곧 서로마 제국의 황제로 추대받고 로마로 거처를 옮겼습니다. 그리고 어머니에게 아오구스타(Augusta) 라고 칭하고 왕대비 지위를 부여 하였습니다. 그리고 어머니가 사는 곳을 헬레노폴리스 (헬레나의 도시) 로 명명하였습니다.
성 헬레나는 세상의 영화에 마음을 붙이지 않고 영원 불멸의 행복을 가르치는 천주교에 더욱 정진하였 습니다. 60세에 영세 입교하고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였습니다. 초대교회의 유명한 역사가인 에우세비오 는 그녀를 평하기를 , 주 예수 그리스도께 직접 가르침을 받은 제자와 같이 그의 신앙은 견고하고 열심은 뛰어 났다고 말했습니다.
당시 Helena 의 몸은 왕대비라는 높은 지위에 있었고 또 나라의 조페권 까지 가지고 있어 그녀의 부유함 은 비할데 없었으나, 그는 빈민에게 희사하거나, 성당 건축을 위한 것이라면 한푼도 아끼지 않고 모든 원조를 제공하였습니다. 그리고 자기의 존귀한 신분을 잊고 천한 사이에 끼어서 함께 예식에 참례도 하고, 기도하기를 좋아 하였습니다.
콘스탄티누스는 수도를 콘스탄티노풀로 이전함에 따라 , Helena 는 주님이 사시던 팔레스티나에 더 가까히 할 수 있음을 기뻐하고, 또 그녀의 유일한 소망인 성지순례를 326년 이루었습니다. Helena 는 여러 곳을 발굴하여 드디어 주님의 십자가를 발견하였습니다. Helena 는 주님의 탄생지인 베들레헴과 그분의 승천지인 오리와 동산에 기념 성당을 세우고 많은 유물을 봉헌하였습니다. 그의 건강이 쇠하여 Helena 는 80세의 나이로 선종하였습니다.
Helena 의 상본에는 보통 머리에 아름다운 관을 쓰고 화려한 복장에 만또를 두루고 위엄을 갖춘 옹대비의 모습으로 십자가를 가슴에 안고 있는 모양으로 그립니다.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
| 70187 | 노재성 황명구 두사람에게...|25| | 2004-08-19 | 이윤석 |
| 70186 | 4.800만국민의“고난의행군”은시작되는가?|5| | 2004-08-18 | 김현욱 |
| 70185 | 3 대 어머님 중 한분, 성녀 헬레나 | 2004-08-18 | 김근식 |
| 70182 | 동물 시리즈 2|16| | 2004-08-18 | 배봉균 |
| 70180 | 목표 설정과 투지, 하느님의 도우심(한국-말리 축구전을 보고)|11| | 2004-08-18 | 박여향 |




게시판 운영원칙
Help Des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