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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선 [susanita] 쪽지 캡슐

2004-09-07 ㅣ No.70804

몇몇분들의 지나친 글쓰기에 소진되어 게시판의 글을 읽기가 싫어집니다.

대화를 하려 해도 한 쪽을 막아버리고 마구 해대는 분들의 글을 읽지 않겠습니다.

물론 리플도 달지 않겠습니다.

이제 좀 맘이 가라앉네요.

 

진작 이랬으면 되었을 것을 각자가 자신의 화를 풀고 있는 건데... 괜히 이쿵 저쿵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당하는 또는 아무 생각없이 클릭했다가 눈이 민망해진 사람들은 어떻게든 당한 것을 알리고 싶겠지요.


하지만 그동안 게시판에 오고 간 글들을 종합해보니 서로가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냥 그렇구나. 그 분은 ... 그 분의 생각을 바꿀 수는 없으니 그냥 그렇구나 라고 ...

 

모 이렇게 생각하고 리플을 달지도 읽지도 말으렵니다.

 

괜히 이런 글 읽다가 지쳐 정작 나누고 싶은 소중한 것들을 잃어 버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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