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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 연중 제24주간 목요일 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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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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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lcs] 쪽지 캡슐

2004-09-14 ㅣ No.71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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