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서한규님께... |
|---|
|
글이 길어질거 같아서 다쓰고 나면 음악 한곡을 함께 띄우겠습니다...
서한규님은 자신이 세상을 통찰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나 봅니다...
다만 의로움을 의로움으로 보지 못하고 오히려 적반하장의 논리로
님이야 말로 자신의 편향적 사고에 맞춰 그 안에 안주하려는 반쪽 삶만을
과연 어느 쪽의 말이 상식에 벗어났는지... 억지를 쓰고 있는 것인지
어리석은 자들은 수십년이 지나서야 깨달을 수 있다고 하셨는데...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교만한 어리석음은 죽는 날까지 삶의 진실을
그 어리석은 사람이 님이 될지 제가 될지 또 다른 사람들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님은 지금의 친일진상규명에 대해서 어느 이익집단의 요구일 뿐이라고
과연 어느 이익집단일까요...?
역사의 진실을 바로 아는 것이 누구에게 도움이 될까요...?
대한민국의 민족정기를 바로 세우고, 미래를 위해 한걸음 내 딛는 것은
어찌 열린우리당과 노대통령을 위한 것이란 말입니까...?
지금보다 더 강한 청산이었을 반민특위를 알고 계십니까...?
님은 그 오래전의 반민특위도 열린우리당과 노대통령을 위시한
역사에 대한 시각을 어찌 자신의 좁은 울타리 안에 가두시려 하십니까...?
그 반민특위는 왜 실현되지 못했습니까...?
친일파가 잡고 있던 그 매국의 기득권 세력이 너무 강했기에
4.19혁명으로 국민이 주인이 되었을 때 다시 총칼로 민주주의를 짓밟으며
만주군 중위 오까모도... 박정희 아니었습니까...?
그런 세력들로 이어온 기득권이 불과 몇달 전까지 대한민국의 국회를
이제 처음으로 대한민국의 국회는 친일 독재 세력을 넘어섰습니다...
이제 국민들은 스스로가 국가의 주인 임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제 민족의 정기를 바로 세울 기회가 온 것입니다...
친일진상규명을 몇 몇사람의 이익 때문이라는 생각을 갖는 사람들의
물론 그것에 연관된 집단의 생각은 뻔한 것이니 두 말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님같은 분들의 마음 속의 생각이 궁금한 것입니다...
비틀린 세상을 살아오면서 우리에게 민족정신에 대한 중요성이
언론이기를 포기한 오로지 수구만을 대변하는 찌라시에
의로운 일을 하면 잡혀가고 고문당하고 결국 손해만 보게되는 것은
마음 아프게 여러가지 생각들이 들곤 합니다...
해방이후 이나라에서 잘났다고 떵떵거리던 인간들 중에 우리가 마음으로
민족에 대한 정신이 버려진 인간들이 자신의 영달만을 위해
뒤로 보면 부정부패와 비리로 얼룩이 지다못해 썩어 뭉그러져
그런 모습이 어디에서 오는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친일에서부터 시작된 모습입니다...
반성해야 할 사람은 진심으로 반성하고 또 그런 반성에 대해 용서하면서
그런 것을 무슨 말단직원이니 순사니 하면서 그 본질을 훼손시키고
세상에는 상식이 있고 원칙이 있고 대화와 타협이 있습니다... 지금의 시대는 누가 어떤 행동을 잘못했을 때 예전처럼 권력의 힘으로
검찰도 이제 정치시녀라는 오명에서 벗어나지 않았습니까...?
바른 길로 가면 됩니다... 바른 길을 애써 막으려는 의도가 도대체
좌익척결이요...?
좋습니다... 님 말대로 아직 진상규명이 안된 것이 있다면
순서대로 하자는 말입니다...
구더기 무서워서 장을 못담궈서야 되겠습니까...?
또한 최소한의 상식으로 얘기해 볼 것이 있습니다...
친일진상규명하면 대한민국이 빨갱이나라가 된다는 식의 어처구니 없는
민족의 정기를 세우면 대한민국의 군인들이 공산주의자가 되겠습니까...?
민족의 정기를 세우면 사람들이 빨갱이가 되겠습니까...?
무슨 말도 안되는 논리로 허구헌날 발목을 잡고 늘어지는 것인지
민족의 통일은 우리 민족의 최대의 숙원이고 과제입니다...
상대적으로 열악한 북한에 대해 껴안아주면서 그들의 변화를 유도하는 것이
설마 서한규님도 어떤 사람들처럼 통일을 반대하고 싶은 것은 아니시겠지요...?
치졸한 말장난으로 통일 논의를 퇴색시키는 집단들이 존재하는 한
하지만 우리가 민족에 대한 기본 상식을 바탕으로 하나 하나 풀어가면
민족은 적이 아닙니다...
김정일이 때문에 민족이 적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독재자인 김정일이 문제이지 북한의 우리 민족이 무슨 문제가 있겠습니까...?
또한 북한에 연민을 갖는 것이 어리석은 것처럼 얘기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참 가슴아픈 일입니다...
민족이 연민을 갖지 않으면 누가 연민을 갖겠습니까...?
미국이 북한에 대해 연민을 갖겠습니까...? 일본이 갖겠습니까...?
우리 민족에게 우리가 연민을 갖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연민의 정이 빨갱이여서 갖는 것이겠습니까...?
인간이기에 가질 수 있는 것이고 민족에게는 더욱 필요한 것입니다...
서한규님은 다른 사람들과는 다르다고 생각했는데 빨갱이 논리에서는
우리 한민족의 역사가 얼마나 친일파들로 인해 왜곡되고 비틀려져 왔는가에 대해
그리고 마지막으로 님께서 간도 문제를 제기하신 것에 대해
님은 어떻게 해결해야 한다고 보십니까...?
지금이라도 간도를 되찾기 위해 중국과 전쟁이라도 일으켜야 한다는 말입니까...?
그런 무모한 뜻이 아니라면 님은 어떤 해결책을 갖고 계신겁니까...?
제가 볼 때 미국의 힘의 논리에 무릎끓고 머리 조아리는 사람들이
민족의 최소한의 정기를 세우는 것에 그리 난리를 치며 막고자하는 사람들이
중국도 막강한 힘을 갖고 있습니다... 미국의 힘이 두려운 만큼
다만 미국에게도 중국에게도 우리는 우리의 자존을 지키면서
누군가를 흠집내기 위해 앞 뒤가 안맞는 말을 억지로 나열하는 것은
그래서 님이 역겹다면서 하신 말씀이 반대로 저는 님의 글에서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
| 71119 | 지혜롭게 화내는 12가지 방법 - 펌|10| | 2004-09-14 | 정재훈 |
| 71118 | 대한민국은 공산화로 가는가? 당연히 아닙니다. | 2004-09-14 | 오승한 |
| 71116 | 서한규님께...|4| | 2004-09-14 | 이윤석 |
| 71115 | 빨갱이....쩝|1| | 2004-09-14 | 오승한 |
| 71114 | 오늘의 명심보감 (효행편)|1| | 2004-09-14 | 노재성 |




게시판 운영원칙
Help Des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