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0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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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 루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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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성 [worbdj] 쪽지 캡슐

2004-09-17 ㅣ No.71342

 
▶ 루치아 (Lucy) ◀
축일 12월 13일
성인의 신분 동정 순교자
성인성녀 구분 성녀
성인의 활동지역
성인의 활동연도 +304년
성인과 같은이름 루시아, 루씨아, 루키아

   성녀 루치아(Lucia)는 시칠리아(Sicilia)의 시라쿠사(Siracusa)에서 태어났는데, 그의 양친은 귀족이었으며 매우 부유하였다. 그녀는 어릴 때부터 신앙을 배워 익히며 자랐지만 불행히도 아기 때에 부친을 잃었다. 아직 어린 소녀였던 그녀는 스스로 하느님께 동정을 서원했는데, 이 사실을 비밀로 간직하던 그녀는 어머니의 결혼 강요를 늘 받았다. 딸의 설득에 감복한 그녀의 어머니 에우티키아(Eutychia)는 카타니아(Catania)로 가서, 자신이 고생하던 병을 낫게 해달라고 성녀 아가타(Agatha)의 무덤에서 기도하였다. 이때 루치아도 따라갔는데, 어머니의 기도에 응답이 있었다.

   한편 그녀의 청혼자는 이를 매우 분개하여 그녀를 집정관에게 고발하였다. 이때는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의 박해가 절정에 달한 시기였으므로 즉각 갇히는 신세가 되었다. 재판관은 그녀에게 매음굴로 보내는 판결을 내렸으나, 하느님의 권능에 힘입어 그녀는 아무런 해도 입지 않았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그녀를 요지부동으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태워 죽이려 하였으나 성공하지 못하자, 입속으로 칼을 넣어 죽였다고 한다. 그녀는 가장 빛나는 동정 순교자로 공경을 받으며, 중세 시대부터 눈병을 앓는 사람들의 기도를 들어준다는 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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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349              하느님이름을 마구 팔다니... 이게 제정신 인가?|1| 2004-09-17 노재성
71331 복습을 해야지 지금봐서 억울해서 (요지경)교수님 죄송합니다^^*...|6| 2004-09-17 이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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