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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밤에 듣는 니니로소의 트럼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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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자 [socho] 쪽지 캡슐

2004-09-23 ㅣ No.71585

    니니로소..당연 세계 최고의 트럼펫 연주가이다.
    격조 놓은 명쾌한 음색, 
    압도적인 파워로 트럼펫의 새로운 연주스타일을 개척한 니니로소..
    그는 이태리 토리노 태생으로..
    18세부터 본젹적인 트럼펫 연주가의 길을 나선다.
    고향 토리노 방송국에 처음 출연한 이래 잇따른 TV 출연을 통해 
    차츰 그의 음악세계를 넓혀왔다.
    1963년 "트럼펫을 위한 발라드"가 발표되면서
    그는 비로서 일류연주가의 길을 걷게 된다.
    이어서 1965년 너무나도 유명한 "적막의 블루스(밤하늘의 트럼펫)"의 발표와 함께
    그의 인기는 절정으로 솟아오르며
    트럼펫주자로서의 그의 명성을 전세계에 떨치게 되는 계기가 된다..
    자기 자신을 더욱 더 강렬하게 표현하고자
    스스로 스프린트 레코드사를 설립,
    "방랑의 트럼펫","밤 하늘의 블루스"를 비롯,
    영화 [생과 사]의 주제가인 "방랑의 마치"등 명곡의 제작에 직접 참여한다..
    1989년 12월말 한국모 기업의 후원으로 최초 내한 공연을 갖고
    수준 높은 한국의 팬들을 매료시킨 니니로소..
    칸쵸네, 팝송, 영화음악, 세미 클래식에 이르는
    폭넓은 음악 세계로 우리를 편안한 안식의 세계로 인도해 주는 
    영원한 로맨티스트로 그의 이름은 기억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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