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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색순교, 백색순교, 녹색순교 (귀로 듣고 읽어보기)..^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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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안녕하십니까? 한국순교자대축일을 맞이하여 인터넷에서 퍼온 글을 간추려 소개합니다. 우리나라 최초 방인사제이신 성 김대건(안드레아) 신부는 1845년 8월 17일 사제품(司祭品)을 받고 입국하여 사목 활동을 하다가 일년만에 새남터에서 참수형으로 26세의 젊은 나이로 순교하였습니다. 김 신부님과 같이 처형 수단에 의해 순교하신 것을 ‘혈색순교(血色殉敎)’라 하겠습니다.
두 번째 방인사제이신 최양업(토마스) 신부는 1821년 충남 홍주 다락골에서 태어 났으며, 1849년 4월 15일 중국 상해에서 신품을 받았습니다. 귀국하여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 등 5개 도의 산간 벽지에 흩어져 있는 4,000여명의 신자들과 100여 개의 공소를 맡아 12년 간이나 사목 활동을 하였습니다. 최 신부님처럼 박해시대에 피를 흘리는 순교는 하지 않았지만 "하느님의 뜻이라면 언제라도 자기 피를 흘릴 혈색순교의 각오"를 가지고 복음전파를 위해 헌신하는 것을 ‘백색순교(白色殉敎)’라 하겠습니다.
※2004년 10월 1일은 말씀의 전화 개설 10주년의 날입니다. 10년 동안 한번도 빠지지 않고 전화 녹음할 수 있었음을 하느님께 감사 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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