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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거리가 될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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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동 [ynin] 쪽지 캡슐

2004-09-23 ㅣ No.71603

★ 착각



 어떤 처녀가 길을 가고 있었다. 근데 뒤에서 어떤아저씨가 "같이가 처녀~
같이가 처녀~" 하는 것이었다.



 놀라기도 하고 무섭기도 했지만 계속 치근덕거리는 것이 화가 났다.



 처녀는 따지려고 뒤를 돌아본 순간 착각이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그 아저씨가 한 말은 바로...



 "갈치가 천원~ 갈치가 천원~."


★ 오줌 멀리 싸기



 노부부가 있었는데 싸울 때마다 언제나 할머니의 승리로 끝났다.



 할아버지는 어떻게든 죽기 전에 할머니에게 한 번 이겨보는 게 소원이었다.



 그래서 궁리 끝에 할아버지는 할머니한테 "오줌 멀리 싸기를 하자"고
내기를 제안했다.



 그런데 결과는 또 할아버지가 지고 말았다.



 당연히 오줌 멀리 싸기라면 남자가 이기는 것인데….



 하지만 시합 전 할머니의 단 한마디의 조건이 있었다.



 "영감 절대 손대기 없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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