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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 연중 제22주간 월요일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 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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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자성어 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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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성 [worbdj] 쪽지 캡슐

2004-09-24 ㅣ No.71626

 1.자화자찬(自畵自讚)  

 

 

자기가 한 일에 대해 스스로 칭찬을 하거나 추켜 올리는 것을 가리킴.

 

자기가 그린 그림에 자기가 찬(讚)을 쓰는 일. 찬(讚)이란 그림에 써 넣는 시나 글로서 주로 칭찬하는 내용을 담

 

고 있다. 찬은 본래 스승, 선배, 동문 등 다른 사람이 써주는 것이다.

 

 

 2.겸청즉명( 兼聽則明)

 

 兼(겸할 겸) 聽(들을 청) 則(곧 즉) 明(밝을 명)
  

 

  자치통감(資治通鑒) 당기(唐紀) 태종(太宗) 정관(貞觀) 2년조의 이야기. 당나라

 

태종 때 위징(魏徵)이라는 유명한 정치가가 있었다. 그는 역사에 정통하였기 때문

 

에 항상 당태종에게 여러 가지 계책을 건의하였다. 그는 황제의 두터운 신임을

 

받아 벼슬이 간의대부(諫議大夫)에 이르렀다. 서기 628년, 즉위한지 얼마되지 않

 

은 당태종이 그에게 물었다. 

 

   나라의 군주로서 어떻게 해야 일을 공정하게 처리하고 잘못을 저지르지 않겠

 

는가? 또한 일을 잘못 처리하는 경우 그 원인은 무엇인가? 

 

  위징은 이렇게 대답했다.  많은 사람들의 의견을 다 들어보면 자연스럽게 정확

 

한 결론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쪽 말만 듣고 그것을 믿는다면 일을 잘못

 

하게 될 것입니다.  

 

  이어서 위징은 역사적인 교훈을 예로 들면서, 군주의 편파적인 판단이 얼마나

 

큰 잘못된 결과를 초래하는지 설명하였다.  兼聽則明 이란  여러 사람의

 

의견을 들어 보면 시비를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음 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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