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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태민안을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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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동 [ynin] 쪽지 캡슐

2004-09-26 ㅣ No.71739

해프닝이라고 생각하는 열우당

정말 한심합니다

무엇이 이 서민들에게 필요한지를  알지 못하고 해프닝으로만 생각하는 단세포적인 정치인들

그들은 3대악법(?)만 해결하면  이땅의 서민들이 잘먹고 잘산다고 생각하는 모양인데 그들에게는 그것은 절대 절실한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그들은 해프닝으로 만 생각하는 진짜 수구꼴통 기득권(?)입니다

 

자기배 부르다고  남 배고픈줄 모르는 악덕 정치집단의 전부를 보여주는것 같군요

새로운 기득권 쌓기에 바쁘고  개혁을 가장한 수구(?) 집단임을 보여주는것 같군요

이런행태 를보면  지금 진행하는 그들의 정치행위는 전부 정략적이라는것을 여실히 보여주는것입니다.

 

이정권 3년후 내세울것이라고는 그것 하나 있다고 생각하는지 모르지만 역사의 평가는 냉정할것입니다.정권을 쥔 사람들의 제일 덕목은 국민을 얼마나 편안하게 모셨나에 달려있음을 알아야 될것입니다

 

국보법 폐지(이후 혼란으로 잘못되면 책임질 사람 없음 그때는 적화되니), 과거사 청산(자기들 방식대로 되면  아마 잘못되었다고 다른 정권에서추후 또 할것임)

언론법(지금 이정권 원하는데로 하면  정권 바뀌면 원위치 할것임)

얼마나 불쌍한 국민만 당합니까?

합리적으로 여론을 보면서 누구나 감당할수 잇는 것으로 하면 해결되는데 왜 그렇게 고집들이이 센지

그러고 나면 빨리 민생으로 돌아갈수있는데

나아니면 안된다는 아집 고집 때문에 국민들만 당하니

나중의 심판은 두렵지도 않는지

이분법으로 갈라 나라를 망치지 말고 하루빨리 정신차려 국민을 두려워하는 정치해주시기 바랍니다

사람사는 세상 언제나 상대가 있는것입니다

 

해프닝이라고 생각하는 자격없는 정치인들 정신차리고  또 이에 동조하는  생각없이 움직이는 무뇌적인 동조자들이여 다시한번 생각 하기 바랍니다

이나라  어떻게 세운 나라입니까?

 

서로 애국하고 민족정기를 세우자는데 어떤방법이 제일 좋은지 생각합시다

 

우리의 어르신들 나이 많으니 이제는 주는밥이나 먹고 조용히 지내라고 하지 마시고 그들이 이나라의 건설의 주체임을 잊지마시고 그들의 고견도 들어주십시오

(모씨는 상이군경들 의 시위를 나이드신분들의 노망 비슷하게 이야기 하시는데 그러시면 안됩니다. 그분들이 없었으면 당신 지금 개정일 밑에 있어요

그리고 나같은 젊은이도 많이 참석했어요  어르신 께 그런식이라면 당신은 불효막심한 놈입니다)

 

이제 국민을 위하는 정치 추석 지나면 기대해봅시다

그리고 그들을 위해 기도 합시다

 

국태민안을(노재성 형제님 한자로 풀이를 부탁합니다)

 

풍성한 보름달을 기다리며

 

 

 

 

남대문시장 찾은 千대표 ‘성난 민심’에 곤욕


[서울신문]“장사도 안 되는데 뭣 하러 왔냐?”

추석 체감경기를 점검하기 위해 24일 오전 남대문시장을 찾은 열린우리당 천정배 원내대표가 상인들의 ‘예기치 못한’ 공격에 뜻하지 않은 곤욕을 치렀다.천 대표는 이종걸 원내수석부대표,박영선·오영식 의원 등과 함께 상인들과 간담회도 가질 겸 시장을 둘러봤으나 상인들은 곳곳에서 성난 민심을 노골적으로 표출했다.천 원내대표 등은 적잖이 당황해하는 표정이었다.

상인들 불만 노골적 표출

천 대표는 추석연휴를 앞두고 남대문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재래시장육성특별법 제정에 힘쓴 열린우리당의 노력도 ‘홍보’할 작정이었으나,되돌아온 것은 시장상인들의 성난 목소리와 ‘정치 냉소’였다.

대부분 상인들은 “경기가 너무 안 좋다.”며 상가를 방문한 천 대표를 ‘썰렁’하게 맞았다.일부 상인들은 천 대표가 직접 듣지는 않았지만 등 뒤로 막말을 서슴지 않고 내뱉는 등 불편한 심기를 여과없이 드러냈다.

의류업을 하는 상인 대표 송득두(61)씨는 천 대표와의 간담회에서 “경제가 안 좋아 상인들이 아우성이고 민심도 바닥”이라고 전제,“꼬박꼬박 세금내는 서민들이야말로 실질적인 애국자”라면서 “과거사 청산도 좋지만 서민경제를 적극 챙겨달라.”고 주문했다.

“가게운영 자체가 적자”

안경점을 운영하고 있는 박민규(46)씨는 “사는 게 아니라 단순히 안경을 보러 오는 손님들도 뚝 끊겼다.예전에는 하루 매출액이 100만원은 너끈했는데,요즘은 30만원 채우기도 허덕인다.”면서 “가게 운영 자체가 적자”라고 하소연했다.박씨는 천 대표에게 “힘들어 죽겠으니 국회에서 제발 싸우지만 말고 우리를 살려달라.”고 덧붙였다.

또다른 40대 여성 상인도 물건을 고르는 천 대표에게 다가가 “금배지 오셨네.어디 (금배지) 좀 보자.”고 말한 뒤 액세서리 가게 주인에게 “(물건값을)10배로 받아.경기 좀 살리게.”라고 주문하기도 했다.그는 “장사가 안 돼 죽겠다.”며 “맨날 쌈박질만 하고 정말 지겹다.”고 정치권을 싸잡아 성토했다.

“정치권 쌈박질 정말 지겹다”

역시 액세서리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30대 중반 여성은 취재기자들에게 “정치가 바로 돼야 시장 사람들도 잘 되는데 정부가 너무 어수선하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40대 후반 여성 상인도 “올해는 추석대목이 완전히 없어졌다.”며 한숨만 푹푹 내쉬었다.

이에 열린우리당 관계자는 “해프닝에 불과할 뿐”이라며 “재래시장육성법을 만들겠다던 총선 전의 약속을 지킨 것이고,시장상인들도 ‘정치인이라 약속을 안 지킬 줄 알았는데,지켰다.’고 고마워했는데….”라며 이날 시장 내 분위기가 썰렁한 것에 대해 안타까워했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저작권자 (c) 서울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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