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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자 [kim07] 쪽지 캡슐

2004-10-06 ㅣ No.72170

안녕하십니까?

 

저는 당산동 성당에 다니는 김화자 마리아 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창원 파티마 병원에 계시는 이봉순 빈젠타 수녀님의

     

조카이자, 제 이웃에 사시는 이봉출 자매님의 아드님(고운기) 바오로

 

형제님이 백혈병으로 여의도 성모병원에 입원하고 계십니다.

 

수술 날자가 10월 21일 인데 매일 새벽미사 때마다 만나뵈면

     

눈물만 흘리시고 다니신답니다.

 

아들의 병을 낫게 해달라고 매일 생미사로 봉헌하시고

 

성모님께 기도드리는 모습이 옆에서 보기에 너무 안타깝습니다.

 

물에 빠진 사람이 나뭇가지 하나에도 기대는 심정으로 성모님께

 

매달리십니다. 수술하면 혈액도 필요하고 수술비도 만만치않고,

 

정말 다들 어려우시겠지만 티끌모아 태산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조그만 정성이 모아지면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도 낫게 해 주시지

 

않으실까요? "정말 부탁합니다."

 

창원 파티마 병원 이봉순 빈젠타 수녀님 (TEL) - 055 - 270 - 1160

                                                            055 - 270 - 1170

 

우리은행 계자번호 161 - 08223241 이봉출

 

이봉출 (TEL) 2678 - 8230

            (H)   016 -  739 - 4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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