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22일 (화)
(녹) 연중 제25주간 화요일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

자유게시판

몇몇 문들의 질탕한 놀이에 짜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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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봉 [t4153032] 쪽지 캡슐

2004-10-07 ㅣ No.72242

찬미 예수님!

먼저 게시판을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모든이에게 평화를 빕니다.

 

교형자매 여러분 볼수록 진흙탕이 되어가는 자게를 보면서 심적으로 이러면 안되는데...

하고 많은 염려를 가졌을 것으로 보입니다,

각설하고, 그 와중에 중재하고,말리고,추방하자고 소리치고...

보는 입장에서도 많이들 속이 상하셨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그러나 벌어지는 이전투구의 양상은 갈수록 도가 더 심해집니다.

지금부터 제가 제안을 하겠읍니다.

정치성 글은 편가르기의 으뜸이 되고,교우들간에 상처만 커질뿐이죠.

그분들끼리 다투던 말던 놔 두시는게 편하고 굳이 관여하고픈 분들은 읽고서

추천을 누르시고 그렇지 않으면 지나치십시요.

김동길 교수 말대로 "이게 뭡니까."이것은 해도 너무나 심한 자충수를 두고 있읍니다.

 

"내탓이요"가 어디로 가고 그 밥에 그 나물이 되어버리는 이 사태가 너무나

한심스럽읍니다.국가유공자는 그만한 이유가 있어서 반대하고 민주화 참여자들은 그만한 이유가 있어서

반대하고 서로 이유가 있지만 외곬수로 흐르는 사상전의 양상마저 보입니다.

자생적 천주교의 발상지인 대한민국이 누가 이렇게 편가르기를 시도하지는 않았으리라 봅니다.

문제는 받아들이는 사람들의 태도가 문제이고 불쑥불쑥 내던지는 위정자도 문제이고...

양진영이 어떻게 처리 할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인신공격이 기본이 되어버린 지금

용서는 커녕 이해도 못한다식으로 치달렸읍니다.

 

교형자매 여러분 내가 무엇을 믿어야 합니까?

'사랑이시며 전지전능하신 아버지 하느님.이 모든것이 저의 불찰이옵니다."

과연 이러한 고백을 하시는 분들이 맞는지 의구심만 깊어지고.제가 이러한 글을 올리면 어떤 반응이 올지는 모르겠으나 할 말은 해야겠고 상대방에게"평화를 빕니다."하고 말이나 할 수 있을런지도 모르겠군요.

극과극으로 치달리는 두 부류의 교우들 때문에 침묵한 나머지 교형자매 여러분 이 기회에

힘을 모아 고쳐보도록 하심이 어떨까요?

 

좋은 글, 신앙이 새록새록 향기가 묻어 나오는 글.선교일지,경험담 등등...

좋은 내용이 가득한 글들 얼마든지 있읍니다.

 

국가의 위기는 종교인들의 편가르기가 시발점이 된다고 생각하시고 그두 부류의 신자들이

끼이지 못하는 게시판으로 거듭나기를 촉구합니다.

 

제탓이요 저의 큰탓이옵니다.이 모든것이 주님의 뜻 안에서 이루어지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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