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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 연중 제25주간 화요일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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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옴-낙성대성당) 은혜로운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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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국 [kang1190] 쪽지 캡슐

2004-10-07 ㅣ No.72255

 낙성대 성당은 분당한지 5년된 성당입니다

요즈음  다시 1개 본당, 1개 공소를 신설하려는 방침을 둘러싸고

찬, 반양론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습니다.

 

 

<낙성대 성당에서 퍼온글입니다>

 

은혜로운 성당 열성껏 만들어 가야지요.

성당 많아지면 좋지요.

동마다 성당 하나, 동마다 공소하나.

세집건너, 네집건너 또 분분당, 분분공소...

그리고 성훈씨(총무님도) 그 중하나 책임지시고, 

하나는 박정달 부회장님( 아니면 박정달 지역회장님). 또다른 지역회장님도

 

아예  사시는 집들을 내 놓으시죠.

서울대 후문에 많은 선교 단체. 어제 저녁 보니까 몇개 않되든데.

그러면 3지역 공소는 지역신자 위한것이 아닌가 보죠?

 

참 개종하셨나요? 왜 개신교를 그렇게 미워해요.?

우리보다 낳은 면이 많아요.

거기는 유아원, 노인학교도 있고 중고등부아이들이 아주 밝아요.

거기는 선생님한테 뭐 집어 던지지도 않겠지요? 목사님한테 욕도 안하고.

 

우리 성당 밑에 있는 조그만 교회당(광동교회).

그곳은 지나다 보면 절로 들러가고 싶어지지요.

마당을 온통 열어 놓았어요.

우리성당의 두 둔덕, 쳐논 울타리.

동네 사람들이 무덤이래요. 그거 뭐예요?

누구 땅인데 손도 발도 못대나요?

 

성당 ,공소 많이 많이 지으세요.

신자 없는 공소에 이름 붙혀 놓으세요.

아무개들이 온갖 마귀들의 방해공작을 물리치고

이곳에 서울대교구 최초로 세웠노라고.

 

5년마다 2개씩.

15년 X 2==6개. 애개. 더 지어야지요.

신자 수는 다가가는 선교해서 얼마가 늘어날까요?

다가가는 선교? 요즈음은 안 다가가나요?

지금까지 천주교회 선교는 제왕적, 오만한 선교인가요? 큰일 났네요.

어디 다가가는 선교 보여 주세요. 어디로 다가가나요?

서울대 후문? 동네 술집? 지하철역?

서울대 안다니는 우린 좀 서운해요. 님들은 은혜받으니까 상관 없겠죠?

 

1984년. 200주년 무렵. 거리에 최류가스 흩날리던 그 무렵.

그때 명동성당. 성지였지요. 불교신자도. 개신교도도. 원불교도도, 무속인도. 누구나 명동성당을 흠모했지요.

예나제나 용감하신 신부님들, 수녀님들 가슴열고. 민중을 끌어 안고 같이 군사독재에 맞섰죠.

그 시절 천주교 폭발적으로 신자가 늘었지요. 회상해 보시죠. 어르신들 .

정치적 입장과 상관 없이 우리모두 천주교 신자인것이 자랑스러웠지요.

교회가 "빛과 소금의 역할" 로 거듭날때지요.

보편교회가 추구하는 보편적 가치로 다가갈 때입니다.

 

교회수로 다가가다가 '뱁새가 황새따라가기' 되지요.

우리가 개신교회와 경쟁할때 아니죠.

경쟁유도하는 저의가 있지요 . 그길 가다가 힘들어집니다.

뭘 참 모르시네요. 천주교는 본당으로 경쟁하는 것 아닙니다

 

교육, 우리만의 사명교육. 그 결과 봉사자가 늘었다고요?.

한 번 세어 보세요. 줄었지요.

여러 단체들 피흘리고 있어요.  

아. 교육봉사자 수자. 그것도 줄었지요.

피교육자. 늘었지요, 엄청 늘었지요. 70 넘은 할머니도 받았지요. 사명교육.

본당은 선교의 현장, 교육의 현장. 즉 소비처지요. 그런데 모두가 사명교육 받아서 어디서 사명을 행하나요.

행할 곳이 없어요. 그냥 교육만 받아요. 2차 3차, 새신자도 재교육, 재재교육.

 

새신자 재교육 이거 큰 문제에요.. 재교육 안받는 분들은 외면하지요. 후속 프로그램 없어요. 왜 단체가입 못하게 하니까요. 재교육 참여율? 한번 밝혀주시죠. 깜짝 놀랄거예요. 온통 모순 투성이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서울대생 교육할까요?

 

기존의 본당 단체들은 사명을 실천하는 곳이지요.

각 본당마다 제단체들을 활용해서 사명을 실행하고 있지요.

우리는 그럴 때 사명교육, 재교육받고 있지요.

성당단체는 노는 곳이라는 선입관 때문이죠. 술만 먹고 싸우는 곳으로 아나 봐요.

그래서 술먹지 말자는어떤 분도 있대요. 하여튼 우리 본당은 특별한 것처럼 운영되고 있지요.

그런데 특별하지 못애요. 하긴 이상하니까 특별하긴 하네요.

 

하여튼 교육, 교육. 온통 교육이에요. 주임신부님은 레치오아치에스 행사때도 섬모마리아님 얘기 잘 안해요.

행사의 의미를 모르시나봐요. 개신교에서 성모님 멸시하는 게 분하지도 않나봐요. 

 

우라 본당 꽝이에요. 속빈 강정, 남에게 보여주기.

지금도 그러나요. 출석신자 통계? 잘 안오르죠. 오히려 줄죠.

교육, 교육, 누가 좋아합니까? 판에 박은 교육, 칠판교육, 강의식 교육,

언젠가 외부에서 오신 황수녀님 . 말안해도 주위 분들께 권하고 싶은 생생한 참교육이었죠.

다른 본당들 그렇게 해서 강도 높은 교육 행하고 있죠.,

지리한 평생교육, 자랑거라 아니죠. 몇명참석 통계치 내 세우면 창피하죠.

부끄러움을  모르니 반복 반복 텅빈 반복이죠.

 

요란 떨었던 청년 대학(이름 맞겠죠?), 지금 있어요?

지난 자유게시판 삭제하는 만행(?)을 저지른 우리의홈피? 출발이 엄청 요란했죠?

하긴요즈음의 홈피 . 이글 포함 난장판이지요.

 

좋은 지도자는 신자들의  마음을, 받아드리는 포용력을 키워줍니다. 

자기 그림을, 흔적을 의도적으로 남기려 하지 않지요.

그래서 뒤에 오시는 분들로 자꾸 가득 가득 채우도록 자신의 색을 덧씨우지 않죠.

속이 허하니까  뭐 만들고, 수치내세우고, 튀려하고,

그래서 신자들 헸갈리게 하는걸 예언자로 보시는 분들,

좀 허황된 판단이시죠. 그냥 기도들 하세요.

더 가다듬고 수정하고 보완하시도록, 무엇보다 욕심을 버리시도록,

어떤 방문객이 남기신 글처럼 '메시아 컴플렉스"에서 헤어 니시도록이요.

 

교우 여러분 온통 싫은 소리만 하게 됬어요.

어릴때 읽고 감명 받은 내용입니다. 우리 모두 "큰바위 얼굴"로 다가 가시죠.

하나 더. 친 엄마와 가짜 엄마가 아이 놓고 팔잡아당기기 할때 친엄마는 아이의 팔을 놓아 주었다죠.

누가 교회를 사랑하는 친어미의 마음인지 기다려 보죠.

 

짜증날 때일수록 잘 잡숫고 관악산에 라도 댜녀들 오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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