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3일 (금)
(녹) 연중 제29주간 금요일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모르느냐?

자유게시판

[부 메 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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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동 [ynin] 쪽지 캡슐

2004-10-08 ㅣ No.72269

서로들 힘들지만 한번만 읽어봅시다

곧 기억속에 사라지겠지만

 

[부 메 랑] .

            [부 메 랑]
            이웃에 대한 우리의 태도는 다시 반사되어 갔다가 되돌아오는 [부메랑]과 같습니다.
            이웃을 엄하게 비판하게 되는가요? 우리도 엄격한 비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이웃을 자비로이 대하는가요? 우리도 자비롭게 받게 될 것입니다.
            우리 이웃의 책임을 과소평가하면서 그들을 저울질 하고 있는가요? 우리도 그렇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의 좋은 점을 찾아내려 노력하고 용서하며,
            이웃이 분명히 잘못을 저지른 경우라 하더라도 우리가 심판관처럼 처신하지 않고 하느님께 모든 판단을 맡겨드린다면 하느님께서도 우리에게 그렇게 할 것입니다.
            우리가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있는 이웃뿐 아니라, 신문이나 TV를 통하여 알게되는 사람들,
            평범한 사람들이든 공인이든 모든 사람들과 이렇게 처신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남을 저울질하는 대로 저울질을 당하는 것입니다.
            -월간 "그물" 에서-

             

            누군가에 손가락질 하며 흉을 보는 손을 보게 되면,

            그 하나의 손가락은 남에게 향하지만 나머지 네개의 손가락은 나를 향하게 됩니다.
            남의 허물은 한개 이지만 내 자신의 흉 허물은 네개나 되는 것입니다.
            남의 허물을 탓하기 전에 우리 자신의 허물이 무엇인지 한번 되돌아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영원의 님들께서도 조그만 사랑의 부메랑을
            날려 보내지 않으시렵니까?
            조그만 사랑의 부메랑이지만 되돌아 올 때에는 눈덩이 처럼 더 크고 아름다운
            사랑의 부메랑이 되어 있을테니까요.
            주님의 은총안에 즐거운 하루 되시길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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