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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동안 여길 오지 못한 이유...더불어 보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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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범 [riufsc] 쪽지 캡슐

2004-10-09 ㅣ No.72359

일단...

일이 많아 들어와볼 여유가 없었습니다..하하

오랜만에 오니 양대동님이 제일 반가와 해주시네요.^^

 

그리고...

어느날 들어와 보니 추기경님의 발언으로 비난하는 사람 찬양하는 사람 난리가 났더군요.

왠지 그 자리에 있고 싶지가 않아 나갔습니다.

그리고 잘 들어와 지지 않더군요.

 

일단 지금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른 즈음에서 제 의견을 말하고 싶습니다.

저는 추기경님의 말씀을 이해 합니다.

그렇다 하여 국보법을 당장 폐지해야 한다는 생각을 수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이해 할뿐입니다.

 

추기경님이 어떠한 의도로 그런 말씀을 한것인지 조금만 생각해보면 알 것입니다.

그분의 말씀을 자신들 멋대로 악용하는 일부 모습만 진보, 보수인 자들만 아니라면 충분히 그 의도를 아시수 있을 것입니다.

 

더불어 추기경님은 그 말씀은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하나의 의견일 분입니다.

또한 저는 그런 의견을 제시하시는 분의 의견도 존중합니다.

 

더불어 추기경님과 국민 모두의 생각은 동일합니다.

국가보안법은 악하게 사용된 법이며 사라져야할 법이라는 것입니다.

 

지금에 와서 많은 사람들이 혼동하고 착각하며 그 착각을 조장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국가 보안법"과 "국가를 보호하는 법"을 혼동하시는 것입니다.

 

국가 보안법은 악법이요 국민을 살해한 법입니다.

이 법은 사라져야 하며 그 존재로 인해 그로 인해 죽은 분들께 그 악법으로 수많은 국민을 살해하고도 지금 고개들고 사는 자들은 사죄해야 할것입니다.

 

그러나 국가를 보호하는 법은 존재 해야 하며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국가를 보호하는 법은 반드시 국가보안법이다...?

대체 누가 이런 어의 없는 주장을 하는 것인지...

이는 북한이 사라져도 국가를 보호하는 법은 더 강화되고 더욱 국건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어떤 집에 도둑을 막기위해 개를 키웠습니다.

이 개는 도둑도 잘지킬 정도로 상당히 사나왔지요.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미쳤는지 이집의 아들을 물어 상당히 심한 중상을 입혔습니다.

그 아들을 별로 탐탁치 않게 여기던 사람은 개를 교육시키면 된다. 재갈을 물리면 된다 하면서 개를 옹호하였고.

아버지는 개를 팔아치우고 새로운 개로 들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당신이 그 아버지라면 어찌 하실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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